이직 · 농심 / 해외영업
Q. 식품 중견기업 해외영업 이직을 위한 2년 준비 방향, 실무자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2년 내 농심·삼양·오뚜기 같은 식품 중견기업 해외영업 이직이 목표인 직장인입니다. [스펙] 국제무역사1급, 무역영어1급, 토익870, 토스 Advanced Low. 식품기업 4년+식품수출 3개월 경력 후, 현재는 문구 제조수출사 해외영업 6개월차(박람회 참여, 실적 1건). [고민] 최근 핵심 경력이 식품이 아닌 문구 산업이라 지원 시 산업 불일치가 됩니다. 실적만 있으면 업종은 크게 안 본다는 말도 있던데, 실무자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업종 바꿔 이직 성공한 사례도 궁금합니다. [계획] 회사 실적 만들기 + 일본어(JLPT N2) 준비 중입니다. 일본어는 현재 거래처가 일본기업이라 실무 연결이 되고, 개인적으로도 일본 문화를 오래 좋아해왔으며, 지원자 다수가 하는 중국어보다 차별화도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원산지관리사·식품산업기사는 영업직무와 결이 안 맞아 제외했습니다. 이 방향이 맞는지, 놓친 준비사항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8.31
답변 2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3%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방향은 큰 틀에서 맞게 잡고 계십니다. 식품 중견기업 해외영업은 결국 품목 이해도와 거래처 대응력 그리고 실제로 매출을 만들 수 있는지 보는데 현재처럼 식품 경력에 이어 수출 실무와 박람회 경험이 있으면 완전히 다른 업종만 오래 한 분들보다는 분명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다만 문구 수출 경력만으로 식품 업계의 온도까지 바로 인정받기는 어려우니 당분간은 실적을 단순히 숫자로만 쌓기보다 일본이나 아시아권 거래처와의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남기는 쪽으로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업종이 바뀌어도 성공하는 사례는 분명 있는데 그 경우는 대부분 공통적으로 해외영업의 기본기를 먼저 보여주고 그 다음에 식품 친화성을 연결해 냅니다. 일본어는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농심이나 삼양, 오뚜기 같은 곳은 일본 시장과의 접점도 있고 일본 거래처 대응이 가능한 인력은 실제로 선호도가 있습니다. 다만 JLPT만으로 끝내지 마시고 메일 작성, 회의 대응 샘플 정도는 바로 보여줄 수 있게 준비해보시구요. 추가로 식품 쪽은 원산지관리보다도 품질 이슈 대응, 유통 채널 이해, 인코텀즈와 클레임 대응 같은 기본 질문이 자주 들어오니 이 부분은 꼭 정리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이직 시점에는 현재 회사에서 만든 실적을 식품 해외영업 언어로 재해석해서 지원서를 쓰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렇게 준비하시면 2년 안에 충분히 승부를 볼 수 있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6%식품 중견기업 해외영업 직무로의 이직을 목표로 잡으신 점은 현재 보유하신 유통 및 수출 관련 스펙과 관련됩니다. 문구 제조수출사에서의 6개월 경력과 해외 박람회 참여 경험은 산업군이 다르더라도 바이어 발굴, 계약 협상, 물류 조율 등 실무 역량을 증명하기에 충분한 자산입니다. 식품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바이어 응대 프로세스와 영업 실행력을 높게 평가하므로, 문구 산업에서의 경험을 식품 수출 영업에 어떻게 이식할 수 있는지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실제로 유관 소비재 산업이나 타 업종에서 식품 업계로 이직하는 사례는 주변에서 드물지 않게 찾아볼 수 있으며, 이들의 공통점은 산업 지식의 부족을 뛰어넘는 탁월한 바이어 발굴 성과나 수출 실무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었다는 점입니다. 계획 중이신 일본어 학습도 좋은 차별화 전략입니다. 농심이나 삼양식품 등 주요 식품 기업들이 일본 시장을 비롯한 아시아 권역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실무 활용이 가능한 일본어 역량은 강점이 됩니다. 다만 현재 토익 점수에 비해 토스 성적이 다소 아쉬우므로, 실무 회화 능력을 더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도록 스피킹 역량을 보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격증의 경우 원산지관리사나 식품산업기사 대신 현재 계획하시는 일본어 자격증 취득과 현 직장 내 수출 실적 극대화에 집중하는 방향이 영업 직무 특성에 맞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일본어 실력을 N2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현 직장에서 주도적으로 바이어를 발굴해 계약을 성사시킨 구체적인 수치와 에피소드를 정리하신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지원자가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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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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