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대기업, 중견기업 / 마케팅
Q. 단기인턴은 플러스 요인이 되지 못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스펙 관련하여 고민이 있어 멘토분들께 상담을 요청드려요. 저는 재학생때 모 대기업에서 단기 인턴을 했었습니다(하계, 2달 조금 안되는 기간이었습니다) 다른 정성적, 정량적인 스펙들까지 이젠 기본을 다 갖췄다!라고 생각하여, 별다른 걱정없이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취업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서류 통과가 잘 되지않았어요... 자소서 탓일까... 스펙이 모자랐나... 생각하면서 다른 분들의 사례를 찾아보니 6개월, 길게는 1년씩 인턴 하신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때문에 저의 인턴기간이 기업 입장에서는 전혀 메리트가 없는것인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6개월 인턴을 하기엔 하반기를 놓칠수가 없고요... 요즘 경력같은 신입을 뽑는게 대세라는데... 정말 딜레마입니다. 인사담당자가 제 자소서를 읽지도 않는 꿈을 꾸기도 해요... 하반기에는 반드시 취뽀 하고싶은데 막막하여 글을 남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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