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대웅바이오 / 품질보증
자소서 항목 중 생활신조 및 직업관 항목이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회사의 인재상(기본에 충실한 사람, 창의력 풍부한 사람,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과 연관지어 쓰고싶은데 마땅한게 생각나지 않습니다 ㅠㅠ 적절한 예시 코멘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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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4
질의하신 사항은 자기소개서 항목 중 생활신조 및 직업관'의 작성 내용에 대한 문의로 보입니다. 우선 생활신조는 그간 멘티님께서 형성해온 사람과의 관계 또는 자신만의 가치관으로 이해하셔서 접근하시는 게 필요합니다. 아울러 직업관이란, 자신이 직업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영역이 무엇인지 (예를 들면, 상호 존중과 배려가 중시 등)를 기술하면 됩니다. 이러한 사항과 지원예정 기업의 인재상과 결부짓는다면, <기본에 충실한 사람>을 채택하여, 학창시절 수업을 들을 때부터 전공기초의 중요성을 교수님으로부터 강조받아 그런 습관을 가져 학습한 결과, 학부성적의 우수한 결과를 가질 수 있었다는 사례를 어필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에 충실한 사람 - 뭔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잘 안됐다. 그래서 기본으로 돌아가서 차근차근 해봤더니 됐다. 창의력 풍부한 사람 - 그냥 이거는 말그대로 남들이 생각못한 아이디어로 뭔가를 변화시킨 경험에 대해 적으면 됩니다.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 - 본인이 처음에는 실패했는데, 계속해서 도전하고 열심히 하다보니 결국은 이뤄냈다. 뭐 이정도 인데, 본인의 학창시절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시간의 흐름상 맞는 경험이 있는지 찾아보는게 맞습니다. 여기있는사람들은 어차피 다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예시를 든다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