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 대한항공 / 모든 직무

Q. 대한항공 기술연구직

도와주십사요

현재 지거국 화학공학과 3학년입니다 3-2학기를 앞두고 휴학 후 복수전공을 고민하는 중입니다 복수전공을 한다면 기계공학이나 항공우주공학 쪽으로 할 예정인데 이게 매리트가 있는지 혹은 복수전공을 하지 않고 대한항공 기술연구직에 화학공학과가 입사할 수 있는 분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026.08.14

답변 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화학공학 전공을 유지하면서 대한항공 기술연구직을 노리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기술연구직에서 어떤 분야를 목표로 하느냐에 따라 기계공학이나 항공우주공학 복수전공의 가치가 크게 달라집니다. 대한항공의 연구개발은 항공기 구조 및 체계, 항공전자, 무인기, 위성, 소재 및 엔진 등 여러 분야로 나뉘기 때문에 화학공학이 완전히 동떨어진 전공은 아닙니다. 특히 소재, 복합재, 표면처리, 코팅, 배터리, 연료 및 환경 관련 분야라면 화학공학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항공기 구조설계나 기체설계, 비행체 해석, 항공기 체계설계 등을 목표로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 분야는 기계공학이나 항공우주공학의 전공 적합성이 훨씬 높습니다. 단순히 취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기계공학을 복수전공하는 것이라면 저는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학년 2학기부터 복수전공을 시작하면 졸업이 늦어질 가능성이 있고 두 전공 모두 깊이가 부족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한항공 기술연구직을 목표로 한다면 복수전공 자체보다 본인이 지원하려는 연구 분야와 직접 연결되는 프로젝트나 연구 경험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화학공학을 살린다면 학부연구생이나 프로젝트를 통해 고분자 및 복합재료, 탄소계 소재, 표면처리 및 코팅, 배터리, 연료전지, 수소에너지 등의 분야를 경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항공우주 분야에서는 경량화와 내열성, 내구성, 부식 방지 등이 중요하기 때문에 소재 및 공정 관점에서 화학공학 전공자가 기여할 수 있는 영역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반대로 항공기 구조설계나 추진기관 쪽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이라면 기계공학 또는 항공우주공학 복수전공의 가치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복수전공만 추가하는 것보다 구조역학, 재료역학, 열역학, 유체역학, 동역학, CAD 및 CAE 같은 과목을 집중적으로 가져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항공우주공학 복수전공은 대한항공 기술연구직과의 직무 연결성을 설명하기가 상대적으로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먼저 대한항공 기술연구직이라는 큰 범위를 잡기보다는 내가 항공기 구조와 설계를 하고 싶은 것인지 소재와 공정을 연구하고 싶은 것인지 추진이나 열유체 분야가 관심 있는지를 결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소재 및 공정이라면 화학공학 단일전공을 유지하고 관련 연구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하고, 구조 및 설계라면 기계 또는 항공우주 복수전공을 고려할 만합니다.

    2026.08.15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부장 ∙ 채택률 92%

    대한항공 기술연구직 지원을 고민 중이시라면 기계공학과나 항공우주공학 복수전공은 메리트가 있습니다. 항공기는 기체 구조와 엔진 중심의 기계 및 항공우주 공학적 지도가 핵심이므로 관련 전공 지식이 직무 수행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다만 복수전공으로 인해 졸업 시기가 늦어지거나 학점 관리에 지장이 생긴다면 차라리 주전공인 화학공학의 전문성을 깊게 다지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화학공학과 출신이 기술연구직에 지원할 수 있는 분야는 실제로 있습니다. 항공기에 사용되는 복합소재, 내외장재, 윤활유 및 연료의 물성 분석, 친환경 도장 기술, 그리고 최근 중요성이 커지는 UAM 및 수소·배터리 등 신에너지 연구 분야에서 화학공학적 역량이 요구됩니다. 무리한 복수전공보다는 화학공학 전공 지식을 항공 분야와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하고 관련 프로젝트나 공정 실습 경험을 쌓는 것이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2026.08.15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8%

    멘티님. 안녕하세요.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기술연구직)은 복합소재 개발, 표면처리, 유류 및 화학물질 품질 분석, 배터리/연료전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화학공학 전공자를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화학공학 단일 전공으로도 연구 개발 분야 지원 및 입사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기계공학이나 항공우주공학 복수전공은 구조 해석이나 하드웨어 설계 이해도를 극대화할 수 있어 항공기 구조/소재 연구 파트 지원 시 유의미한 메리트가 됩니다. 다만 휴학 후 복수전공을 이수하기 위해 졸업을 늦추는 것보다는, 화학공학 전공을 유지하며 학부연구생이나 프로젝트를 통해 항공 소재·표면처리·연료 관련 실무 경험을 쌓는 편이 정량적 스펙 관리 및 취업 시점 단축에 더욱 효율적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8.15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6%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대한항공 기술연구직을 생각하신다면 화학공학 전공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기술연구직 안에서도 어떤 업무를 보느냐에 따라 전공의 체감 매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기계나 항공우주 복수전공이 무조건 정답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현업에서는 구조나 장비를 다루는 쪽이 전공 적합성이 더 두드러지는 편이라서 기계나 항공우주가 분명 도움은 됩니다. 그러나 화학공학도 재료나 표면처리나 공정 개선이나 시험평가 쪽으로 연결하면 강점이 생길 수 있어요. 복수전공을 하시더라도 단순히 학위만 추가하는 방식보다는 항공 분야에 맞는 프로젝트나 연구 경험을 같이 쌓아보시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복수전공을 하지 않으셔도 진입 가능성이 아예 막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지원할 때는 본인 전공이 항공 분야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잘 설명하셔야 하고 연구실 경험이나 실험 역량이나 데이터 해석 능력을 보여주시면 좋습니다. 휴학까지 고려 중이시라면 복수전공에 시간을 많이 쓰기보다 현재 전공을 탄탄히 가져가면서 대한항공에서 실제로 요구하는 기술 방향에 맞춰 준비하는 편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기계나 항공우주 복수전공은 확실히 플러스가 될 수 있지만 필수는 아니라고 보시면 되고 본인의 성적과 연구 경험과 관심 분야를 함께 보고 결정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8.15


  • 멘토 호날도KT
    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화학공학 전공만으로도 대한항공 기술연구직 지원 가능성이 있는 분야는 있습니다. 항공기와 무인기 개발에서도 복합재와 고분자 소재, 코팅 및 표면처리, 연료와 열관리, 소재 특성 및 신뢰성 평가 등 화공 지식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한항공 취업만을 위해 휴학까지 하면서 기계나 항공우주를 복수전공하는 것은 신중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복수전공 자체보다 실제 지원 직무와 연결되는 전공과목과 연구 및 프로젝트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 3학년이라면 먼저 대한항공 기술연구직의 과거 채용공고를 찾아 화공 전공자가 지원 가능한 세부 분야를 확인해보세요. 소재와 복합재 분야가 관심 있다면 화공 전공을 유지하면서 학부연구생이나 관련 프로젝트를 경험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반대로 구조와 추진, 기체설계 자체가 목표라면 그때 기계 또는 항공우주 복수전공을 고려하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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