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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렉트론코리아 Process Engineer 직무에 지원하고자 합니다. 저는 약 1년 가량의 Process Engineer 경험이 있습니다. 주로 데이터 자료를 바탕으로 공정 트렌드를 분석하고 공정 능력 및 수율을 개선하는 업무를 수행헀습니다. 이런 부분을 어필하면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장비 회사의 Process Engineer는 석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 화학과 학사이면 Field Engineer로 지원하는게 맞을까요?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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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안녕하세요. 이번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상반기 총무 추가채용, 파트 세일스와 같은 채용형인턴 사무직에 지원했다가 두번이나 서탈을 경험했습니다. 건방진 생각일수는 있으나, 나름 자신이 있었던지라 어떤 점을 보충하면 좋을지 조언 얻고자 답답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보충할 점을 보충해서 하반기에 다시 지원하려 합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나이 : 33(만 31) 1993년생 대학 : 와세다 법학부 학점 : 4.5 기준 3.02 경력 : 현재 일본계 중견기업 영업기획팀 1년 7개월 재직중 일본계 입사전 군대 장기대기 때문에 계약직 3년 정도 전전(3,4군데) 어학 : JPT 965(제출시 2년 만료됨) 토익 895(제출시 2년 만료됨) (2021년 9월 이후 성적이면 인정이라 나옴) 토스 IH 자격증 : 컴활 1급, 한국사 1급, 운전면허 교육 : 평생교육원 경영학 8과목 장학금 받은 적 있음
저는 올해 2월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4점대로 졸업했습니다. 4월부터 후공정 메인트로 근무했지만 회사 상황과 진로 방향이 맞지 않아 11월에 퇴사했습니다. 현재는 학은제 학사 준비와 일본어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램리서치 매뉴팩처링코리아 테크니션 면접 기회를 얻었는데, 장기 목표는 TEL·AMAT·LAM·SCREEN 같은 메인 장비사 CS(FSE)입니다. 그래서 램 메뉴팩처링 경력이 향후 CS 이직에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또한 식당 매니저로 1년 7개월 근무한 경험이 있어 고객 대응과 소통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다만 주변에서 부대설비(FST·CSK 등)는 메인 장비사로 넘어가기 어렵다고 하던데, 실제로 이런 경력이 CS 이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나이는 현재 98년생입니다. 신입으로 들어가기엔 무리인 거 같고, 경력으로 들어가게 되면 나이컷이 존재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방대 전자과에 재학중이며 장비업체 CS나 FE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로 갈려면 전기기사가 필요없고 다른걸 준비하라고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보통 cs나 fe는 설비?쪽에 가깝다고 알고있어서 전기기사가 있으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전자과를 뽑는 이유는 직무가 어떻든 일단 회로해석 능력을 기대하고 뽑는다고 생각하고 그렇다면 지방대에서 전기기사라는 자격증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어떤 이유로 반도체에서는 전기기사가 필요없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2. 회사가면 다시 배워야한다고 그러는데 그 의미가 4년동안 배운게 안쓰인다는 뜻인지 아니면 4년동안 배운지식을 기본베이스로 깔고 새로 배운다는 뜻인지 궁금합니다. 3. 스펙을 반도체쪽으로 쌓아서 반강제로 반도체로 가야하는데 아까말했듯이 장비업체 cs쪽으로 가고싶습니다. 그러면 지방대라도 전기기사를 취득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상반기 총무 추가채용, 파트 세일스와 같은 채용형인턴 사무직에 지원했다가 두번이나 서탈을 경험했습니다. 건방진 생각일수는 있으나, 나름 자신이 있었던지라 어떤 점을 보충하면 좋을지 조언 얻고자 답답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보충할 점을 보충해서 하반기에 다시 지원하려 합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나이 : 33(만 31) 1993년생 대학 : 와세다 법학부 학점 : 4.5 기준 3.02 경력 : 현재 일본계 중견기업 영업기획팀 1년 7개월 재직중 일본계 입사전 군대 장기대기 때문에 계약직 3년 정도 전전(3,4군데) 어학 : JPT 965(제출시 2년 만료됨) 토익 895(제출시 2년 만료됨) (2021년 9월 이후 성적이면 인정이라 나옴) 토스 IH 자격증 : 컴활 1급, 한국사 1급, 운전면허 교육 : 평생교육원 경영학 8과목 장학금 받은 적 있음
저는 올해 2월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4점대로 졸업했습니다. 4월부터 후공정 메인트로 근무했지만 회사 상황과 진로 방향이 맞지 않아 11월에 퇴사했습니다. 현재는 학은제 학사 준비와 일본어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램리서치 매뉴팩처링코리아 테크니션 면접 기회를 얻었는데, 장기 목표는 TEL·AMAT·LAM·SCREEN 같은 메인 장비사 CS(FSE)입니다. 그래서 램 메뉴팩처링 경력이 향후 CS 이직에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또한 식당 매니저로 1년 7개월 근무한 경험이 있어 고객 대응과 소통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다만 주변에서 부대설비(FST·CSK 등)는 메인 장비사로 넘어가기 어렵다고 하던데, 실제로 이런 경력이 CS 이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나이는 현재 98년생입니다. 신입으로 들어가기엔 무리인 거 같고, 경력으로 들어가게 되면 나이컷이 존재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방대 전자과에 재학중이며 장비업체 CS나 FE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로 갈려면 전기기사가 필요없고 다른걸 준비하라고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보통 cs나 fe는 설비?쪽에 가깝다고 알고있어서 전기기사가 있으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전자과를 뽑는 이유는 직무가 어떻든 일단 회로해석 능력을 기대하고 뽑는다고 생각하고 그렇다면 지방대에서 전기기사라는 자격증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어떤 이유로 반도체에서는 전기기사가 필요없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2. 회사가면 다시 배워야한다고 그러는데 그 의미가 4년동안 배운게 안쓰인다는 뜻인지 아니면 4년동안 배운지식을 기본베이스로 깔고 새로 배운다는 뜻인지 궁금합니다. 3. 스펙을 반도체쪽으로 쌓아서 반강제로 반도체로 가야하는데 아까말했듯이 장비업체 cs쪽으로 가고싶습니다. 그러면 지방대라도 전기기사를 취득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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