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쿄일렉트론코리아 FE를 희망하는 26 남 취준생입니다. 학교 : 인서울 4년제 하위권 전공 : 전자/정보시스템공학 학점 : 4.28(4학년 1학기까지) (전공 : 4.21) 어학 : 오픽 IH, JLPT N3, 일어 오픽 AL, JPT 870 자격증 : 컴활 1급 인턴: x 외부교육 : 반도체 전공정 핵심 과정 NCS 교육, SK HY-PO 교육 수료(320시간) 사실 9월에 멘토님께 질문 드렸고, 그때 이후로 일본어에 상당량을 투자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일어 AL 오픽을 취득하였고 12월 N2를 보기전에 실력 점검을 위해 본 JPT에서 870점이 나와준 덕분에 곧바로 FE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JLPT N3, 오픽, JPT 까지 날짜 순으로 어학성적을 기입하였는데 일어 향상을 위한 노력이 인사담당자님께 좋은 의미로 보여질지 의문입니다. 아니면 단순한 서류 커트에만 도움이 될지.. 되려 무의미한 공부만 한 것이 아닌가 회의감이 와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CS엔지니어, 필드엔지니어로 면접을 앞두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제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였는데, 아무래도 장비를 다루는 직업상 기계공학과를 선호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전자공학과로서 CS엔지니어로서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어떤 것이 있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혹시 pspice로 회로를 설계해본 경험이 CS엔지니어로서 어필할 수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을까요? 혹시 그렇다면 어떠한 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지, CS엔지니어가 트러블 슈팅을 진행할 때, 회로도면 같은 것을 보는 경우가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지방대 재료공학과 학점 3.5 졸업 동아리는 축구, 밴드, 봉사 1년 단위 반도체 장비 운용 - 온라인 교육 수료, 8대 공정, 설비 - 국비 온라인 교육 이수 중 전공 수업 중 열증착으로 OLED 소자 제작 간단한 실습과 지인을 통해 실험실에서 레시피를 바꿔 OLED 소자 제작 경험이 있는데 공식적인 기관에서 한 것이 아니라 교육 이수에 쓰지 못합니다. 오픽 IM2, JLPT N2 일본어는 문법은 정확하진 않지만 일본인과 대화할 수준 정도 됩니다. 딱히 스펙이 없어 자소서에는 냉난방기 A/S, 대기업 사무보조 계약직 경험을 쓰고 있습니다. TEL에 지원해서 서류 통과 자격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