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도쿄일렉트론코리아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마지막까지 직무 선택에 고민중인 학사 지원예정자입니다. 처음엔 PE직무를 쓰려고 생각했지만 공대석사이상 우대 항목이 마음에 걸립니다. FE직무를 쓰게되면 알아본 바로는 학벌(skp)이 튀어 보이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 근무 환경에서 잘 버틸 수 있을지도 약간 염려됩니다. 관련해서 면접에 대처하기도 힘들었기 때문에 가능하면 PE를 쓰고 싶은 상황입니다. PE직무의 학력이 어떻게 되는지(학사를 뽑는지) 또 FE직무의 대략적인 근무 패턴이 어떤지 여쭙고 싶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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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2월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4점대로 졸업했습니다. 4월부터 후공정 메인트로 근무했지만 회사 상황과 진로 방향이 맞지 않아 11월에 퇴사했습니다. 현재는 학은제 학사 준비와 일본어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램리서치 매뉴팩처링코리아 테크니션 면접 기회를 얻었는데, 장기 목표는 TEL·AMAT·LAM·SCREEN 같은 메인 장비사 CS(FSE)입니다. 그래서 램 메뉴팩처링 경력이 향후 CS 이직에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또한 식당 매니저로 1년 7개월 근무한 경험이 있어 고객 대응과 소통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다만 주변에서 부대설비(FST·CSK 등)는 메인 장비사로 넘어가기 어렵다고 하던데, 실제로 이런 경력이 CS 이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나이도 현재 98년생입니다.. 신입으로 들어가기엔 무리인 거 같고, 경력으로 들어갈 시 나이를 많이 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서울 하위 전자공학과 재학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이제 곧 4학년이라 취업을 고민하고있는데 반도체 cs엔지니어 직무를 희망하고있습니다. 취업을 위해 어떤 활동들을 해야할까 고민하던 중 학부연구생을 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기는 하지만 저희 학교 랩실은 반도체쪽 연구하시는 교수님들이 거의 없어서 만약 학연생을 한다면 타대학 랩실로 가야할듯 싶습니다. 그런데 타대학 랩실은 현재 거의 공정쪽보단 회로설계쪽 연구하는 랩실만 있습니다. cs엔지니어직무를 희망하는 입장에서 일단 회로설계분야라도 학부연구생을 진행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학연생을 과감히 포기하고 어학 학점 등 다른 스펙을 더 강화하는게 나을까요?(오픽은 이번 겨울방학에 IH취득 목표, 학연생을 하지않는다면 겨울부터 JLPT N2까지 준비해서 내년여름에 응시할 예정입니다.)
TEL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Field Engineer전형에 지원했었는데 다른 포지션으로 제안이 왔어요. DPM의 전기전력제어 담당자라는데 전혀 생각지도 않은 직무고 관련해서 아는 것도 없는데 한번 가보는 것이 좋을지 고민됩니다. 일정도 촉박해서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문제네요. 혹시 해당 직무에 대해 아시는 분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올해 2월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4점대로 졸업했습니다. 4월부터 후공정 메인트로 근무했지만 회사 상황과 진로 방향이 맞지 않아 11월에 퇴사했습니다. 현재는 학은제 학사 준비와 일본어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램리서치 매뉴팩처링코리아 테크니션 면접 기회를 얻었는데, 장기 목표는 TEL·AMAT·LAM·SCREEN 같은 메인 장비사 CS(FSE)입니다. 그래서 램 메뉴팩처링 경력이 향후 CS 이직에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또한 식당 매니저로 1년 7개월 근무한 경험이 있어 고객 대응과 소통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다만 주변에서 부대설비(FST·CSK 등)는 메인 장비사로 넘어가기 어렵다고 하던데, 실제로 이런 경력이 CS 이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나이도 현재 98년생입니다.. 신입으로 들어가기엔 무리인 거 같고, 경력으로 들어갈 시 나이를 많이 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서울 하위 전자공학과 재학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이제 곧 4학년이라 취업을 고민하고있는데 반도체 cs엔지니어 직무를 희망하고있습니다. 취업을 위해 어떤 활동들을 해야할까 고민하던 중 학부연구생을 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기는 하지만 저희 학교 랩실은 반도체쪽 연구하시는 교수님들이 거의 없어서 만약 학연생을 한다면 타대학 랩실로 가야할듯 싶습니다. 그런데 타대학 랩실은 현재 거의 공정쪽보단 회로설계쪽 연구하는 랩실만 있습니다. cs엔지니어직무를 희망하는 입장에서 일단 회로설계분야라도 학부연구생을 진행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학연생을 과감히 포기하고 어학 학점 등 다른 스펙을 더 강화하는게 나을까요?(오픽은 이번 겨울방학에 IH취득 목표, 학연생을 하지않는다면 겨울부터 JLPT N2까지 준비해서 내년여름에 응시할 예정입니다.)
TEL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Field Engineer전형에 지원했었는데 다른 포지션으로 제안이 왔어요. DPM의 전기전력제어 담당자라는데 전혀 생각지도 않은 직무고 관련해서 아는 것도 없는데 한번 가보는 것이 좋을지 고민됩니다. 일정도 촉박해서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문제네요. 혹시 해당 직무에 대해 아시는 분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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