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도화엔지니어링 / 모든 직무

Q. 토목과 공기업 설계사 고민 중입니다

꼭할수있을거야

안녕하세요! 토목과 졸업 예정이라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데 고민이 많이 되어 글을 남깁니다. 1) 설계사는 시공사 보다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큰 회사의 경우에는 연봉도 높더라고요. 또 NCS 와 같은 시험이 없어서 공부하는 데에 대한 부담도 적고 공기업보다 취준 생활이 길어지면 어떡하지에 대한 걱정도 덜 한 편입니다. (이건 제가 기사 1개와, 컴활, 영어성적, 한국사를 더 준비해야 해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 공기업은 제가 여자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주변에서 많이 가라고 하더라고요. 길게 생각했을 때 육아휴직도 훨씬 잘 되어있고 야근도 설계사 보다는 덜해서 아이 키우기에도 공기업이 낫다고 말은 들었습니다. 공기업마다 다르겠지만 연봉도 괜찮다고 알고 있습니다. 오래 걸리더라도 공기업을 준비해볼지 일단 설계사 입사를 목표로 두고 이후에 공기업을 도전할 지 등 고민인데 현직자분들이 현실적으로 해주시는 말씀을 들으면 제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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