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두산에너빌리티 / 모든 직무

Q. 두산에너빌리티 RMS는 무슨 직무인가요?

계약직으로 면접 볼것 같은데 정규직 전환률 거의 0%에 가깝겠죠?

졸업한지 이제 1달 반 지났는데, 계약직 하고 중고신입으로 취준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그냥 오롯이 취준하는 것 어느게 더 나은 선택일지 갈등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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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RMS는 리소스 관리 시스템의 직무로서, 인재 소싱과 인사관리, 그리고 보상과 복지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이 직무는 정규직 전환률이 높지는 않습니다만, 현재 회사에서 필요한 업무를 담당하면서 경험과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그 덕분에 다른 직군으로 정규직 전환이 가능합니다. 계약직 하고 중고신입으로 취준하는 것과 오롯이 취준하는 것 중에서 먼저 경험을 쌓고 싶은 곳으로 취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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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
회사 산업
일치

안녕하세요 멘티님,

RMS는 국내, 해외 발전소의 운전 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국내 발전사의 발전소가 대부분 일 것이고 노후된 설비가 많습니다. 운전 데이터를 축적 후, 분석하여 평상시와 다른 특이사항 발견 시 관련 발전사에 예방정비를 제안하고 알려주는 협력을 합니다. 플랜트의 DCS 비슷한 설비로 보면됩니다.

정규직 전환율 1%정도는 됩니다. 스펙이 어느정도인지에 따라서 이야기 드릴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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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2023.03.30
프로젝트 계약도 PM에서 불러야 가능함을 정확히 알려드립니다. 2년 지나면 완전 없습니다. 해외나 국내 현장의 시공직은 프로젝트 식으로 가능 합니다.
두부르
코전무 ∙ 채택률 59%

발전소 운전이상 감시업무를 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ge나 두중 솔루션으로)

정규직 전환율은 계약 종료후 프로젝트 계약형태로 계약 연장은 가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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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Final page
코부사장 ∙ 채택률 69%

두산에너빌리티 RMS(Renewable Management System)는 에너지 효율화와 전력 그리드 안정화를 위한 스마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개발,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RMS의 주요 제품은 전력 그리드 안정화를 위한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와 태양광 발전량 예측 솔루션 등이 있습니다.

계약직으로 면접을 보게 된다면, 해당 직무와 관련된 경험이나 역량을 충분히 어필하여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규직 전환률이 낮다고 해서 반드시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계약직에서 꾸준한 노력과 성과를 보이면 정규직 전환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습니다.

취업에 대한 선택은 개인의 상황과 우선순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중고신입 취업에도 도전하거나, 전적으로 취업에만 집중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나은 선택인지는 자신만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이전 경험과 미래 비전, 그리고 현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적합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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