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램리서치코리아 / 필드엔지니어
Q. 4학년 2학기 취업
반도체 cs엔지니어 희망하는 전자과 4학년 학생입니다. 이번에 psk라는 반도체 중견기업 자회사 에스이앤에스라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는데 4학년 2학기인 상태입니다. 일단 다니면서 대기업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입사를 포기하고 한학기 온전히 취업 준비를 하는 것이 맞을지 알고 싶습니다. 직무는 field service 엔지니어이며 초봉3800입니다. 스펙 학점 3.8/4.5 반도체장비유지보수전문가 교육수료 spotfire데이터분석교육 수료 산안기 필기 합격 토스 im2 컴활2급 adsp
2026.07.15
답변 3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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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이라면 입사를 포기하기보다는 우선 입사해서 경력을 쌓으면서 대기업 준비를 병행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반도체 CS 엔지니어 직무에서는 실무 경험의 가치가 상당히 크기 때문입니다. 특히 에스이앤에스에서 Field Service Engineer로 장비 설치 유지보수 트러블슈팅 고객사 대응 등의 업무를 경험한다면 이후 PSK를 비롯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협력사뿐 아니라 ASML TEL AMAT KLA 램리서치와 같은 글로벌 장비사 지원 시에도 직무 연관성을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스펙도 나쁘지 않지만 대기업 CS 직무 기준으로는 반도체 장비 실무 경험이 없는 지원자와 있는 지원자의 경쟁력 차이는 상당히 큽니다. 반면 한 학기 동안 취업 준비만 한다고 해서 대기업 합격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실무 경험을 쌓으면서 어학 성적을 토익스피킹 IH 이상이나 OPIc IM3 이상으로 올리고 산업안전기사를 최종 취득하며 반도체 공정과 장비 관련 지식을 꾸준히 보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입사 후 업무 강도가 지나치게 높아 대기업 준비를 전혀 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6개월에서 1년 정도 경력을 확보한 뒤 이직을 목표로 준비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현재 초봉 3800만 원도 신입 기준에서는 무난한 수준이며 무엇보다 직무가 본인이 희망하는 반도체 CS 엔지니어와 직접 연결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따라서 당장의 공백을 선택하기보다는 실무 경험을 확보하면서 상위 기업으로 단계적으로 이직하는 전략이 장기적으로 더 유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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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라면 입사를 포기하고 공백을 만드는 것보다는 우선 입사한 뒤 대기업 준비를 병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반도체 Field Service 엔지니어 경력은 장비사뿐 아니라 반도체 CS 직무 지원 시에도 충분히 의미 있는 경험으로 평가받습니다. 실제 장비 유지보수와 고객 대응, 현장 경험은 신입 지원자들과 차별화되는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재직하면서 산업안전기사 실기 취득과 어학 점수를 조금 더 보완하고 대기업 공채를 준비하는 것이 훨씬 안정적인 선택입니다. 다만 업무 강도가 높아 준비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에만 입사 여부를 다시 고민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입사를 바로 포기하고 한 학기만 온전히 쉬면서 준비하는 쪽은 저는 권하지 않습니다. 반도체 cs엔지니어는 현장 경험이 생각보다 크게 작용하고 특히 field service는 장비 이해와 대응 감각이 빨리 쌓이는 편이라서 지금 합류해서 버텨보는 것이 이후 이직에도 도움이 됩니다. 대기업 준비는 다니면서 병행해보시구요. 다만 초반부터 무리하게 여러 개를 동시에 잡기보다 회사 적응과 기본 업무 습득을 먼저 두고 퇴근 후 서류와 면접만 꾸준히 가져가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현재 스펙도 나쁘지 않고 장비 유지보수 교육과 데이터 분석 경험이 있어서 현장형 직무와 연결은 잘 됩니다. 다만 대기업 쪽으로 바로 옮기려면 토스와 산업안전 쪽은 조금 더 올려두면 좋고 무엇보다 이직용 한 줄 경력을 만들려면 첫 직장에서 장비 트러블 대응 경험과 협업 경험을 1년 안쪽이라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입사 후 1년 정도를 기준으로 대기업과 상위 협력사 지원을 같이 보시고 그 사이에 영어와 면접 답변을 다듬는 방향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지금 포기하는 것보다 들어가서 버티면서 준비하는 쪽이 손에 남는 것이 더 많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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