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롯데면세점 / 인사

Q. 면세산업에서의 HR부서의 특징을 알고 싶습니다.

니냐뇨니냐

산업마다 인사부서가 고민하는 특정 이슈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비정규직을 관리하는 것에 대한 주요 이슈들이 있다던가 하는 면세산업에서 인사담당자들이 고민하게 되는 주요 이슈들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20.03.16

답변 5

  • T
    TRGL롯데면세점
    코과장 ∙ 채택률 62%
    회사
    일치

    채택된 답변

    면세업이라고 하여 다른 산업대비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혹시 판매직원들을 보고 착안하신 거라면, 판매직원들은 99퍼센트 이상 브랜드 소속 직원입니다.

    2020.03.16


  • 기버디섹
    코과장 ∙ 채택률 77%

    채택된 답변

    좋은 접근 방법입니다. 인사부서의 일이 획일적이고 통일성있는 측면도 있지만, 산업/기업별로 미미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세세한 차이를 잘 알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가가 지원자의 차별적인 경쟁력이 되겠죠. 면세산업은 채용업무도 중요하지만, 노무적인 업무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겁니다. 비정규직/파견직 등의 비중이 결코 낮지 않으므로, 일반적인 정규직을 채용하고 인사관리하는 것보다 고려해야할 측면이 많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채용을 하는 업무보다 근로기준법을 비롯한 노동법들을 잘 숙지하고 법의 울타리 안에서 인력을 운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넓은 HR관점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취업준비생들은 인사팀의 업무가 채용업무가 '주'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채용 후의 배치/급여/평가/교육/퇴직 등의 관리업무의 비중이 더 많습니다.

    2020.03.14


  • CareerArchitect롯데그룹
    코사장 ∙ 채택률 89%

    채택된 답변

    외국인에 대한 인사결정권은 각 중간급 기관에 위임하여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롯데면세점의 HR직무는 본사의 HR업무를 수행합니다. 물론 각 면세지점의 인사권에 대한 전략을 제시하기도 하지만, 강제보다는권고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면세점의 가장 큰 HR고민은 사업권입니다. 면세점은 사업을 정부로 부터 허락받지 못하면 문을 닫아야 합니다. 만약 인천면세점이 닫게 된다면 그 직원을 다른 곳으로 어느정도 배치하여 분산시켜 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직원은 강제로 무급휴가, 대기 명령을 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직원들이 일하는 시간을 유동적으로 만드는 일이 HR에서 가장 크게 고민하는 이슈입니다.

    2020.03.12


  • 제우스한국투자공사
    코부사장 ∙ 채택률 75%
    학교
    일치

    채택된 답변

    면세산업의 인사담당자의 경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과연 어느 나라에 초점을 맞춰 인적자원을 채용해야하는지가 중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일본손님이 대세를 이뤘던 반면 중국을 거쳐 최근 태국/베트남에서 오는 손님들이 많이 늘기에 동남아어를 구사하는 직원을 채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코로나의 여파로 최근 손님이 급감하는 추세인데 잉여노동력이 생기지 않도록 어떻게 배치할지가 굉장히 큰 고민거리라 생각합니다.

    2020.03.12


  • T
    TRGL롯데면세점
    코과장 ∙ 채택률 62%
    회사
    일치

    네 당연히 직접 관리는 불가능합니다. 다른 회사의 직원이기 때문이지요. 물론 롯데면세점내 입점브랜드기 때문에 판매에 필요한 업무지식은 공유하지만, 당연히 다른 회사 사람이기에 관리하지도 할 수도 없습니다.

    2020.03.17


함께 읽은 질문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