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공종과 공정의 차이
안녕하세요 건설사 취준중인 취준생입니다.
시공관리 직무를 지원합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중인데 ' 후행공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 '후행공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뭐가 맞는 표현인가요? 공종이 공사의 종류, 공정은 공사의 일정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제가 자소서에 선·후행 공종과의 협업 능력을 기르겠다는 식으로 적었는데 이 때도 공종이라는 표현이 맞나요> 너무 헷갈려요ㅠㅠ
안녕하세요 건설사 취준중인 취준생입니다.
시공관리 직무를 지원합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중인데 ' 후행공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 '후행공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뭐가 맞는 표현인가요? 공종이 공사의 종류, 공정은 공사의 일정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제가 자소서에 선·후행 공종과의 협업 능력을 기르겠다는 식으로 적었는데 이 때도 공종이라는 표현이 맞나요> 너무 헷갈려요ㅠㅠ
공종은 일반적으로 건설공사에서 사용되는 건물, 시설물 등의 종류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주택 건설 공사에서는 철근공사, 목공사, 도장공사 등이 공종에 해당됩니다. 이는 건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필요한 작업들을 나눈 것입니다.
반면 공정은 공사의 일정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주택 건설 공사에서는 기초공사, 본공사, 마감공사 등이 공정에 해당됩니다. 이는 건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각 공종들이 수행하는 작업들을 일정에 맞게 조율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후행공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라는 표현은 공정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후행공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라는 표현은 공종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취업지원서에서 "공종"이라는 표현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은 아닙니다. 취업지원서에서는 "업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합합니다. 따라서 "선·후행 공종과의 협업 능력을 기르겠다"라는 표현은 "선·후행 업무와의 협업 능력을 기르겠다"라는 식으로 수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취업지원서를 작성할 때는 맞춤법과 문법에 신경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업지원서는 자신을 어필하는 중요한 문서이므로, 꼼꼼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자소서를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