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모든 회사 / 건축기사

Q. 자이S&D와 KCC 건설 둘다 최합을했는데 고민중입니다.

기계 설비 직무입니다.

자이S&D 와 KCC건설 모두 최종합격을 했습니다.

연봉은 KCC건설이 더 높고 매월 100만원 복지카드(자유롭게 쓸수는 없음)가 있지만

기업문화 와 연차사용이 자유롭다는점, 제가 가려는 직무에 있어서 '시스클라인'이라는 설비 기술의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형 건설사 에서 서류는 한번도 떨어진적이 없지만 인적성이 준비가 안되어
모두 떨어졌습니다.올해 하반기에도 동일하게 지원해서 이직을 할 생각이긴 합니다.

또한, 자이S&D 면접을 준비하며 이 회사의 성장가능성을 보고 정말 같이 함께 커가고 싶다고도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현실적으로 KCC건설이 규모가 더 큰 점, 급여가 높다는 점에서 고민을 아직 하고있긴 합니다.

인생을 계획함에 있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남깁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건설시공 분야 질문 드립니다.
26살, 국숭세단 건축공학과 편입 토익스피킹 IH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LH공모전 수상 1회 학부연구생 1년 6개월 공사현장 인턴 2개월 공기업 기간제 4개월 공공기관 인턴 진행중 입니다. 50위권 내 시공사를 들어가고 싶었지만, 면접에서 떨어지고 건설사업관리 직무에서도 면접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준비는 어떤 것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1. 건설기술교육원 BIM운용과정 -> 해외 건설 인턴 3개월 2. 공공기관 인턴 진행 후 -> 제도기능사 -> 해외 건설 인턴 3개월 3. 200위권 내 건설현장 시공팀 -> 상반기 준비 4. 그외 멘토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Q. 건축계열 진로고민입니다
지방 5년제 건축학과 학점 4.0/4.5 토익 760 토스 IH 학부연구생 5개월 실습 1개월 정도의 스펙을 갖고있는데요 1. 건축사사무소 취업 후 건축사취득 (가장 빠른 루트이나, 현재설계사무소 상황이 많이좋지않은것으로 알고, 박봉에 야근 등 근무환경이 안좋아 고민됩니다.) 2. 2년간 건축직 공기업 준비 (가장 원하나 요즘 티오가 적고 토익 900점대도 탈락한다고 들어 우려가됩니다.) 3. 건축직공무원 (공무원 직렬중에서는 가장 되기쉬운부서로 아는데, 아직 잘알지는못합니다) 이 세가지 루트에서 고민중입니다..미래를 내다봤을때 어느방향으로 준비를 시작하는게 좋을지 너무 고민되고 걱정되어 여쭈어봅니다.

Q. 포스코 공학 이수인증 기재 오류
제가 실수로 이수 불가한 상황인데, 예를 눌러버렸습니다ㅠㅠ 서류는 합격해 놓은 상태인데, 불이익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