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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에 신입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어떤 복장으로 가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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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축직 공기업을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현재 5년제 대학 졸업 후 1년 정도 취준을 하고있는 상태입니다. 가능하다면 올해 하반기에 취업을 하고싶은데, 공기업 인턴 경험이 없어서 인턴을 먼저 하는게 필요할지 고민되어 질문드립니다. 인턴은 아니지만 건축사사무소 3개월 알바, 1개월 공기업 알바 경험이 있기는 합니다. 공기업 인턴경험이 취업에 얼마나 중요하게 작용하는지 감이 잘 오지 않아 걱정이됩니다. 지금 바로 ncs나 전공공부를 시작하여 올 하반기 취업을 바로 노리는게 나을지, 아니면 우선 6개월 인턴으로 스펙을 쌓고 난 후 천천히 공기업 지원을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6살, 국숭세단 건축공학과 편입 토익스피킹 IH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LH공모전 수상 1회 학부연구생 1년 6개월 공사현장 인턴 2개월 공기업 기간제 4개월 공공기관 인턴 진행중 입니다. 50위권 내 시공사를 들어가고 싶었지만, 면접에서 떨어지고 건설사업관리 직무에서도 면접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준비는 어떤 것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1. 건설기술교육원 BIM운용과정 -> 해외 건설 인턴 3개월 2. 공공기관 인턴 진행 후 -> 제도기능사 -> 해외 건설 인턴 3개월 3. 200위권 내 건설현장 시공팀 -> 상반기 준비 4. 그외 멘토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음학기에 건축공학과 4학년 시작하는 학생입니다 ! 취업을 앞두고 공기업 vs 사기업 고민을 하다 공기업을 메인으로 준비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제가 학점관리는 열심히하여 학점은 좋은데 자소서나 면접에서 어필할만한 경험이 딱히 없습니다 공기업 인턴을 준비하기 위해 자격증 준비를 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사기업(대기업) 시공보조알바 기회가 생긴다면 휴학을 하고 현장경험을 쌓는 것이 좋을지 여쭤봅니다 기간은 6개월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에겐 너무나도 큰 고민이라 선배님들의 정성담긴 현명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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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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