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건축기사
저는 4년제 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했고, 학점은 3.5, 건축기사는 취득하였지만 영어 성적은 없습니다. 시공쪽으로 취업을 하려고하는데 건설사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이정도 스펙으로는 서류에서 떨어지는데.. 빨리 취업을 하고싶은데.. 스펙이 부족하면 첫 직장을 pjt로 가나요? 아니면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고 종고신입으로 들어가나요?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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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외에서 일하는게 목표입니다. 한국기업을 통해 해외에서 근무하는 것이 제 1의 목표입니다. 그것의 여의치않다면 저는 해외에서 취업하여 일을 하는 것도 너무나도 좋습니다. 석사를 마무리하게되면 제가 27살이 되는데, 이때 해외인턴 및 해외취업으로 떠났다 돌아오면 한국에 올때는 아마 29살이 될 것 같습니다. 한국기업에서 해외인턴을 경력으로 쳐주는지가 궁금합니다.
저는 건축공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점: 3.6/4.5 (지방거점국립대) 현재 취득 자격증: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건설안전산업기사, 컴활2급, 운전면허2종보통, 콘크리트기능사(필기 합격), 건설재료시험기능사(필기 합격) 취득 예정 자격증: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산업안전기사 어학성적: 토익스피킹IH 4학년 진학 시 건축기사와 건설안전기사는 바로 취득할 예정이고, 가능하면 산업안전기사까지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외활동 경험이 따로 없고, 20살때 건설현장 일용직으로 3개월정도 근무한 경험과 건설관리학회 실무아카데미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1군 건설사에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데 현재 스펙 + 쌍기사 취득으로 현실적으로 취업이 가능할지, 불가능 하다면 어떤 부분을 추가해 나가면 좋을지와 현재 제 문제점을 짚어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또, 인턴은 어떤 경로를 통해 할 수 있는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로 취업준비 2년 차가 된 취준생입니다. 시공직 면접에서 계속 탈락하다 보니 직무경험이 없다는 한계를 느껴 여러 곳에 지원하던 중, 20위권 중견 건설사의 현채직으로 일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현채직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 이 선택이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저는 현채로 1년 정도 경험을 쌓은 후, 대기업이나 20위권 중견건설사에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택인지 확신이 없습니다. 참고로 제 스펙은 29살, 국숭세단, 관련기사 자격 3개, 영어 IH, 직무교육 1회 수료입니다. 이 상황에서 현채직 선택이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저는 해외에서 일하는게 목표입니다. 한국기업을 통해 해외에서 근무하는 것이 제 1의 목표입니다. 그것의 여의치않다면 저는 해외에서 취업하여 일을 하는 것도 너무나도 좋습니다. 석사를 마무리하게되면 제가 27살이 되는데, 이때 해외인턴 및 해외취업으로 떠났다 돌아오면 한국에 올때는 아마 29살이 될 것 같습니다. 한국기업에서 해외인턴을 경력으로 쳐주는지가 궁금합니다.
저는 건축공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점: 3.6/4.5 (지방거점국립대) 현재 취득 자격증: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건설안전산업기사, 컴활2급, 운전면허2종보통, 콘크리트기능사(필기 합격), 건설재료시험기능사(필기 합격) 취득 예정 자격증: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산업안전기사 어학성적: 토익스피킹IH 4학년 진학 시 건축기사와 건설안전기사는 바로 취득할 예정이고, 가능하면 산업안전기사까지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외활동 경험이 따로 없고, 20살때 건설현장 일용직으로 3개월정도 근무한 경험과 건설관리학회 실무아카데미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1군 건설사에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데 현재 스펙 + 쌍기사 취득으로 현실적으로 취업이 가능할지, 불가능 하다면 어떤 부분을 추가해 나가면 좋을지와 현재 제 문제점을 짚어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또, 인턴은 어떤 경로를 통해 할 수 있는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로 취업준비 2년 차가 된 취준생입니다. 시공직 면접에서 계속 탈락하다 보니 직무경험이 없다는 한계를 느껴 여러 곳에 지원하던 중, 20위권 중견 건설사의 현채직으로 일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현채직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 이 선택이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저는 현채로 1년 정도 경험을 쌓은 후, 대기업이나 20위권 중견건설사에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택인지 확신이 없습니다. 참고로 제 스펙은 29살, 국숭세단, 관련기사 자격 3개, 영어 IH, 직무교육 1회 수료입니다. 이 상황에서 현채직 선택이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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