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건축기사

Q. 현채직에서 정규직제의..

지금 현제 현채직으로 급룹사중견건설사를 2년넘게 다니고 있고 ,기사는 없지만 건설기술인 초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다른 중견건설사에서 정규직 제안이 와서 면접을 봤는데 합격했습니다.

지금 연봉에 30%를 더 올려주고, 직급도 한단계 더 인상해준다 하네요.

너무 가파른 연봉인상이라 조금 두렵기도하고 , 제가 과연 그정도 값어치에 일을 할수있을까 고민이네요.

원래는 일을 그만두고 공부를 해볼까 생각 했었거든요..

어떤결정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면접에서 용적배합과 질량배합에 대한 질문을 받았어요 뭐가 정답인가요?
현장에서 콘크리트가 용적배합과 질량배합 중 어떤 것이 좋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이후에 인터넷에서 찾아봐도 명쾌한 답은 안보이더라구요 실무에서는 어떤 방법을 사용하나요? 그리고 그 방법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Q. 건축시공직무 선배님들의 혜안을 빌려주세요.
29/국숭세단/건축공학 복수전공 후 건축기사,산업안전기사/OPIc IH/ 3.2(4.5) 스타트업회사 플랫폼 운영 지원 업무(2D,3D도면 수정 및 작성) 약 8개월 스스로의 판단하는 약점 : 관련 경력, 수상경력, 학점 최근 공고들을 계속해서 참패하여 현실파악, 주제파악하고 100위권 회사에 들어가 1년 정도 경력 쌓고 이직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이대로 하반기를 끝까지 준비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의 혜안을 빌려주십쇼...

Q. 올해 하반기 망한 건설사 취준생
15군데 대기업과 공기업 지원하고 5개 서류 붙고 면접 3곳 보고 1차에서 모두 떨어졌습니다. 졸업유예하여 올해 8월 졸업한 24세이고, 현재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컴활 1급, 토익 스피킹 150점 IH입니다. 앞으로 남은 상반기까지 제가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할 지 막막합니다. 그래서 생각해본 것은 1.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실기만 남음 2. BIM 운용전문가 2급 필기 실기 -> 재학시절 revit과 navisworks 운용했던 경험을 자소서에 적었음 3. 토익스피킹 어학 AL로 올리기 4. 자기소개서 관련 비용 지출하여 전문가에게 상담받고 수정하기 ? 근데 1, 2번 모두 합격자 발표가 4월이라서 내년 상반기 공채와 관련성이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4번은 비용 대비 크게 효능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건설 분야는 인턴 기회가 애초에 적고 기회가 생기더라도 티오가 적어서 뽑히기가 참 어렵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조언 해주는 선인 내년 다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