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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토목 공무보조 및 시공 경력자 재취업 관련

구너스912

저는 대학졸업후 첫회사에서 근무를 시작해서 11년 근무했습니다. 전문토목회사에서 주로 택지현장위주로 계속 이동하면서 근무했습니다. 원래는 토목관련 학과를 졸업한게 아니기 때문에 현장에서 일을 배우면서 근무해왔습니다. 주업무는 관리직 소위 건설현장의 공무보조로 인력들의 노무, 자재관리/자금청구 및 원청과 서류소통/ 공무를 보조해 일투입비나 월말투입비등을 산출해서 공무와 협업해서 기성대비 업무/ 현장내 원청에서 요구하는 안전서류(위험성평가, 장비계획서 외)등도 담당했고요. 시공업무에서도 구조물을 제외하면 도면을 검토해서 터파기를 위한 제원산출 및 맨홀설치, 우수,오수의 터파기 관부설, 되메우기까지 장비운용및 레벨측량으로 관로시공 가능하고 도로의 노체,노상단계부터 보조기층까지 도면검토를 통한 측량데이터 확보하고 시공까지는 가능하고요. 측량기도 요새는 토목현장은 GPS사용하니 이것도 사용가능합니다. 회사가 사업을 접어서 사직이라 이후 공무보조로 재취업 활로가 이정도로 나올지 궁금합니다.


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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