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공정기술

Q. 반도체 학부연구생

행복한s

신소재공학전공 3학년입니다. 제가 이번 년도 초에 우연히 제 전공 랩실 반도체 전공정 성장실에서 성장시켜 웨이퍼까지 가공해내는 곳과 화공과 분자모델링시뮬레이션(MD,DFT,..) 랩실 학연으로 2개를 하고 있는데 이걸 계속 가져가도 괜찮을지 하나만 해야할지 고민되서 적어봤습니다. 아무래도 시뮬 랩은 개인 컴터로 개인 연구 (저는 반도체패키징 관련) 하는거라 둘이 시간이 겹치는 문제는 없습니다. 반도체 학사 공정기술쪽으로 취업하고 싶은데 고민입니다.


2025.08.12

답변 3

  • 또거운감자삼성전자
    코과장 ∙ 채택률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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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가지 모두 공정기술과는 크게 관련이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웨이퍼를 만들어보는게 나쁜 경험은 아니겠으나 대부분의 반도체 기업들은 웨이퍼를 만들어 쓰는게 아니라 구매해서 쓰기 때문에 필요가 없고요. 시뮬레이션도 크게 공정기술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특히 분자 모델링 시뮬레이션이라면 유기물인것 같은데 실리콘으로 넘어가면 시뮬레이션이 매우 차이가 큽니다. 직접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프로그래밍 해서 한다고 하면 의미가 있을것 같지만 그 외는 딱히 관련이 있다고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2025.08.12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5%

    채택된 답변

    멘티님, 두 랩실 병행은 실무와 시뮬레이션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어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에 강점을 줍니다. 연구 시간 분리가 잘 된다면 계속 병행하시면서 각 분야의 프로젝트 성과를 확실히 만들어두는 게 취업에도 유리합니다. 실제 반도체 공정기업들도 실제 실험 경험과 시뮬레이션·분석 역량 병행자를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단, 너무 부담이 크다면 전공 적합성·진로 희망에 따라 한 분야에 집중하는 것도 선택지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08.09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저도 학부 때 랩 두 개를 병행한 적이 있었는데, 실험실 일과 개별 시뮬레이션 과제 모두 나중에 많이 도움이 됐어요. 직접 반도체 공정 실험부터 시작해서 웨이퍼까지 제작해본 경험은 현장에서 실제로 공정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소자 개발에 뛰어드는 데 큰 무기가 돼요. 동시에 분자모델링 등 시뮬레이션 경험도 회사 기술지원이나 신제품 개발에서 실제로 적용되는 영역이라 두 가지 경험 모두 현업에서 강점으로 작동하더라구요. 특히 취업 준비할 때 학부연구생 시절의 실무 경험과 시뮬레이션 역량을 동시에 어필하는 경우가 많아서 두 가지 다 병행하셔도 괜찮겠어요. 실제 현장 업무는 실험과 공정 개발이 주된 부분인데도 요즘은 시뮬레이션 기반의 개선 제안이나 분석 인력에 대한 수요도 점점 늘고 있거든요. 시간이 겹치지 않는다면 한쪽만 놓고 선택하기보다는 두 경험 다 계속 가져가 보시구요, 어차피 지원 시에는 본인이 직접 체험한 공정과 시뮬레이션 경험을 각각 장점으로 적절히 녹여서 어필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을 거라 생각해요.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두 분야 모두 계속 이어가시는 걸 추천해드릴게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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