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분야에서의 취업을 목표로 하고 계신 상황에서, 일본어와 6 Sigma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 고민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두 가지 모두 유용할 수 있으나, 선택은 개인의 경력 목표와 시장의 수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본어를 공부하는 것은 일본 기업이나 일본과의 거래가 많은 기업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반도체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일본어 능력이 있으면 해당 기업에서의 기회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반면, 6 Sigma는 품질 관리 및 프로세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는 방법론으로, 제조업체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6 Sigma 관련 지식을 갖추면 품질 분석, 프로세스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직무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결국, 자신의 경력 목표와 관심 분야에 따라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후공정 쪽으로 진출하고자 하신다면 6 Sigma 관련 공부가 더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일본계 노리면 일본어하고 아니면 안해도 돼요
6시그마는 있어도 도움 안돼요 저는 비추해요
인턴하는게 제일 도움되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안녕하세요 멘티님

그럼 후공정 관련 교육도 들으시면 좋고 가장 좋은 것은 실무 경험이나 실무가 더해진 교육을 듣는 것입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식스시그마 공부하시면 좋고 공정실습들으시면서 패키징 엠코 / ase 지원하시면서 프로세스 하실려면 랩실 이나 연구원인턴 알아보시면서, 품질 반도체 한쪽으로 집중하시는편이 조금더 좋아보이십니다.

학부수준에서 중견기업 반도체 품질 엔지니어로서 입사하기 전 갖추어야할 덕목은 갖추신것 같아요.
경험이 아주 풍부하다해도 모두 어필할 시간이 지원자님께 주어지지 않을 겁니다.

번외로 입사하고나면 어짜피 다 새로 배워야하고요.

따라서 본인이 경험하신 것들을 글로서, 말로서 어떻게 잘 풀지 고민해보고, 취업하여 경험을 쌓은 후 이직하는걸 목표로 생각하면 좋을것 같아요.

처음부터 대기업이 쉽진 않습니다 지원자님 스펙정도면 중견정도는 가능하실거같아서 도전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