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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Q. 공정기술 직무에 PLC가 필요할까요?
공정자동화 직무에 CMP부품기업에서 인턴 진행하고 있는 기계과 학생입니다. 기본적으로 손으로 작업하고 있는 이 기업의 전반적인 공정들에 대해서 말그대로 자동화를 맡았는데 이 과정에서 외주를 거의 맡기지 않고 설계부터 PLC를 사용한 제어까지 대부분 저희 팀의 소수 인원들끼리 담당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세부 공정 하나를 골라서 그 공정에 대한 자동화나, 기존 자동화에 대해 개선점같은 것을 찾아서 3개월정도동안 작업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한다면 거창한 것은 아니고 CAD를 활용해 도면설계를 하고 PLC까지 활용할 것 같은데, 학부때 PLC를 다루지 않아 배우는 과정입니다. 이에 향후 반도체 산업에 취직하고자 하는데 공정기술 직무에서 PLC경험이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이러한 CAD와 PLC를 활용하여 자동화 기기를 설계부터 제어까지 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다른 핏한 직무가 있을까요? 차라리 인턴기간동안 공정원리에 대해 세부적으로 배우는 것이 나을까요?
2026.07.04
답변 3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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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맡고 있는 업무는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를 준비하는 데 충분히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단순히 공정을 관찰하거나 공정 원리를 배우는 것보다 실제 자동화 설비를 설계하고 구현하는 경험은 차별화된 강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공정기술 직무는 공정 조건을 최적화하는 역할뿐 아니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설비와 공정을 개선하고 자동화를 추진하는 업무도 수행합니다. 따라서 CAD를 활용한 기구 설계와 PLC를 이용한 제어 로직 구현 경험은 공정 개선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됩니다. PLC 자체를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에서 직접 다루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설비가 어떤 방식으로 동작하고 센서와 액추에이터를 어떻게 제어하는지 이해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 도움이 됩니다. 특히 자동화 설비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공정 흐름을 분석하고 병목 구간을 찾거나 작업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제어 로직을 수정한 경험이 있다면 면접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턴 기간에는 단순히 PLC를 배우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왜 해당 공정을 자동화해야 했는지 기존 방식의 문제는 무엇이었는지 자동화 이후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를 수치로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동화를 진행하면서 해당 공정의 원리와 품질 관리 요소도 함께 공부하면 더욱 좋습니다. 공정 원리를 이해해야 어떤 부분을 자동화할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자동화 프로젝트와 공정 이해는 서로 대체 관계가 아니라 함께 가져가야 하는 역량입니다. 현재 환경이라면 실제 장비를 설계하고 PLC를 적용하는 경험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면서 동시에 담당 공정의 원리와 품질 관리 포인트까지 함께 학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선택입니다. 이 경험은 향후 반도체 공정기술뿐 아니라 생산기술 설비기술 공정자동화 스마트팩토리 직무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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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공정기술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PLC 경험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제조사는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자동화 설비를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자동화 설비의 동작 원리와 제어 로직을 이해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 강점이 됩니다. 현재처럼 CAD로 설계하고 PLC로 제어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는 흔하지 않습니다. 공정 개선 과제를 수행하면서 왜 자동화가 필요한지, 어떤 방식으로 생산성을 높였는지까지 정리해두면 면접에서도 좋은 사례가 됩니다. 다만 PLC만 깊게 파기보다는 해당 설비가 어떤 공정을 수행하는지, 개선 전후 효과와 공정 원리까지 함께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공정기술은 제어 자체보다 공정을 개선하는 직무이기 때문에 자동화 경험과 공정 이해를 함께 갖춘 지원자가 가장 경쟁력이 높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는 생산 수율 향상과 라인 안정화를 위해 자동화 장비의 하드웨어 제어 흐름을 이해하는 역량을 유용하게 활용합니다. CMP 부품 기업 인턴 과정에서 외주 없이 직접 도면을 설계하고 PLC 제어 시스템을 다뤄본 경험은 생산 설비의 메커니즘을 깊이 이해하는 기초 체력이 됩니다. 이러한 CAD 도면 설계와 제어 경험은 공정기술뿐만 아니라 실제 장비의 유지보수와 개조 개선을 주도하는 설비기술 직무에서도 한층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인턴 기간 동안 공정 원리를 익히는 동시에 라인의 개선점을 도출한 과정을 포트폴리오로 정리해 두면 향후 면접에서 아주 확실한 차별화 무기가 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1
JJ0U작성자2026.07.04
그렇다면 멘토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이러한 경험은 공정기술 직무와 설비 직무중 어떠한 직무에 더 가깝다고 생각되시나요? 같은 기업에 대해서 하나의 직무만 쓸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제가 가진 경험들로 최대한 적절한 직무로 좁히고 싶은데 제가 가진 반도체 관련 경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분자동역학 기반 SiO2 웨이퍼 etch 시뮬레이션으로 변수를 조절하며 aspect ratio 최적화 경험 - CAD를 활용한 반도체 ALD를 위한 R2R 공정 설계 및 피로하중 분석을 통해 설계 유효성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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