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국제물류
Q. 물류/무역 미국인턴 경험 많이 중요할까요?
물류, 무역 직무로 미국 인턴 준비중인 25살 올해 2월 졸업생입니다. 올해 11월-내년 1월 사이 미국인턴을 시작하게 될 것 같은데, 중견 이상 취업 시 해외인턴 경험을 높게 사나요? 가서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직무 경험도 최선을 다한다면 메리트가 확실히 클지 궁금합니다. 고민하는 이유는 1. 안정적인 상황을 더 원하는 성향이라(이게 가장 큰 이유에요) 국내 인턴이나 중소기업에서 스펙 쌓고 영어실력 많이 늘려서 중견 이상으로 이직하려고 했습니다. 2. 다녀오면 27살이라는 나이에 취업 준비를 시작해야해서 너무 늦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걱정됩니다. 3. 미국인턴에 드는 비용도 부담됩니다 (250-650만 원 사이) 스펙 지방 사립대 무역학과 4.1졸업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 자격증 토스 IH (어학부터 늘릴 계획) 지텝(해외 전시회 단기 파견 2회, 아마존 전자상거래 실습), 물류관련 박람회 기획 서포터즈, 교육기부 프로그램 등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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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확한 갈피를 못 잡았는데 어떤 활동들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 1학년이고 자유전공이지만 사학과를 전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언어에 관심이 있어서 일본계로도 취업이 하고 싶어서 무역학과를 복수전공하려고 하고 있어요. 대충 이렇게 목표를 잡고 아직 저학년이지만 다양한 활동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도움되는 활동이나 자격증 같은 것이 있을까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Q. 기업 문화 좋고 초봉 높은 중견 vs 기업 문화 안좋고 초봉 좀 낮은 대기업
둘 중 어디가야 할지 고민이네요... 나중에 이직 생각하면 대기업 네임벨류 쫒는게 더 나을까요? 둘 다 수출물류 쪽입니다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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