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금융사무

Q. 진로 선택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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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막 군대 전역하고 2학년(전문대라 졸업 학년입니다)을 앞둔 전문대 미디어 관련 과 재학중인 23살 남자입니다. 방송 관련으로 진로를 생각 중이고, 정말 촬영이든 편집이든 다 좋지만 연출 쪽에 특히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송이 워낙 학벌을 많이 보기도 하고.. 그냥 일반 서울 전문대라 취업이 된다고 하더라도 워라밸도 안 좋다고 들어서 고민입니다 학점은 3.8 정도입니다 변명같지만 고등학교 때 내신을 안 챙겨서 이렇게 됐고, 수학은 미적분 매번 1등급 받을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금융에도 관심이 많아 3년 넘게 주식을 하고있고, 아는 것도 많습니다. 금융 공부도 옛날부터 재미있어 보이더라구요 게다가 금융권은 블라인드로 알고있는데.. 저에게 최선의 선택이 뭐일지 감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이번 막학년동안 방송 동아리 활동 병행하며 1년간 도전해보고 안 되면 금융으로 틀까.. 싶은데 그러기에도 늦었나 싶구요..


2026.01.20

답변 2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멘티님 미적분 1등급이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고 현실적인 대우를 중요시한다면 미련 없이 4년제 통계학과나 경영학과로 편입을 준비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금융권이 블라인드 채용이라 해도 실질적인 합격권은 4년제 학위 소지자가 대다수이기에 1년간 방송을 간보는 시간낭비 대신 본인의 수학적 재능을 살릴 수 있는 길로 직진하세요. 방송계는 열정페이가 만연하므로 숫자에 강한 본인의 장점을 살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금융권 진입을 목표로 지금 당장 편입 영어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6.01.20


  •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
    코이사 ∙ 채택률 63%

    안녕하세요 성실히 답변 드릴게요 , 채택바랍니다^^ 방송 연출과 금융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질문자님의 강점인 수학적 역량(미적분 1등급)과 투자 경험(3년 이상)을 고려한 짧은 답변입니다. ​현실적인 진로 조언 ​금융권 도전, 늦지 않았습니다: 23살은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매우 젊은 나이입니다. 금융권은 블라인드 채용이 확산되어 있고, 질문자님처럼 수학적 감각과 실제 주식 투자 경험이 있는 인재를 선호합니다. ​학벌 고민 해결책: 방송가든 금융권이든 학벌이 고민된다면, 전문대 졸업 후 4년제 편입을 통해 학력을 보완하면서 준비 기간을 확보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두 관심사의 결합: 방송(미디어)과 금융을 모두 살리고 싶다면, 경제 전문 방송사(한국경제TV 등)의 PD/연출이나 금융권 내 미디어 콘텐츠 제작 직무를 목표로 삼는 것도 훌륭한 전략입니다. ​추천 실행 단계 ​미디어: 이번 학기 동아리 활동을 통해 본인의 연출 재능을 객관적으로 확인해 보세요. ​금융: 수학 실력을 바탕으로 투자자산운용사 같은 관련 자격증을 하나라도 취득해 보세요. 본인의 흥미가 진심인지 확인하는 척도가 됩니다. ​수학적 머리와 미디어 감각을 모두 갖춘 것은 큰 무기입니다. 어느 쪽을 선택하셔도 1년의 도전은 결코 낭비가 아닐 거예요.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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