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기계설계
Q. 기계과 복수전공 취준생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ky대학에서 자연계열을 전공하고, 기계공학을 이중전공(=복수전공)했습니다. 학점은 4점대이고, 수상1개, 논문1개 있습니다. 어학은 오픽im2, 미국 교환학생 있고 자격증이나 인턴 경험은 없습니다. 학연생 2회 했습니다. (어학은 다시 토스 계속 응시할 예정입니다) 제가 이번 8월에 졸업을 했는데, 원래 학연생 1년넘게 하던곳에서 대학원을 진학하려다가 개인적인 사유로 입학 취소를 하고 이번 하반기 취준을 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백수가 되었다보니 공백기가 생긴게 불안한데, 알아보니 CATIA나 기계설계 쪽으로 부트캠프가 많더라고요. 이런 직무 부트캠프를 취준과 함께 병행하면서 해보는게 도움이 될까요? 직무는 재료개발(학연생 했던 내용), 기구설계로 다양하게 써보려고 합니다. 하반기 취준동안 어떻게 스펙업을 더 할 수 있을지 현직자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2026.08.30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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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펙이라면 졸업 직후부터 무조건 부트캠프를 추가하기보다는 지원과 직무 방향 설정을 먼저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학점 4점대, 논문 1편, 수상 1개, 학연생 2회, 교환학생까지 있어서 신입 지원자로서 기본적인 경쟁력은 충분히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재료개발은 학연생 경험과 논문을 직무와 잘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CATIA 부트캠프를 추가하는 것보다 기존 연구 경험을 직무 관점에서 정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기구설계를 함께 지원하고 싶다면 CATIA를 배우는 것은 분명 도움이 됩니다. 다만 단순히 "CATIA 교육 수료" 하나를 추가하는 정도라면 채용에서 큰 차별점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가능하다면 CAD 툴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부품을 설계하고 3D 모델링부터 도면 작성, 공차 설정, 조립 검토까지 하나의 프로젝트로 완성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반대로 재료개발을 1순위로 생각한다면 그 시간에 학연생 연구를 바탕으로 실험 설계, 데이터 분석, 소재 특성 평가, 논문 내용을 면접에서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또한 현재 가장 눈에 띄는 보완점은 어학이라고 생각합니다. IM2가 지원 자체를 막는 수준은 아니지만, 이미 교환학생 경험이 있으니 토스나 오픽을 다시 준비해서 점수를 올려놓는 것은 투자 대비 효과가 괜찮습니다. 그리고 졸업 후 공백기를 지나치게 걱정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8월 졸업 후 하반기 취업 준비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취준 기간이고, 몇 개월의 공백 자체보다 그 기간 동안 어떤 직무를 목표로 어떤 준비를 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료개발을 1순위로 두고 기구설계를 병행한다면, 하반기에는 지원을 계속하면서 어학 점수 개선 + 재료개발 연구경험 정리 + 기구설계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한 CATIA 실습 정도로 가져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트캠프를 "공백기를 채우기 위해" 듣는 것은 비추천이고, 실제로 지원하려는 직무의 부족한 역량을 채우기 위해 듣는 것이라면 추천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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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기계설계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복수전공 자체가 큰 약점은 아닙니다. 기계공학 전공과 4점대 학점, 학부연구생 경험과 논문까지 있다면 기본적인 전공역량은 충분히 보여줄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보완할 부분은 자격증 개수보다 실제 설계 경험입니다. CAD와 3D 모델링, 도면작성, 공차와 재료에 대한 이해를 보여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준비해보세요. 학부연구생 경험에서도 직접 설계하거나 해석하고 문제를 개선한 사례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인턴 경험이 없더라도 설계 프로젝트와 연구경험을 포트폴리오로 구체화하면 충분히 지원 가능합니다. 어학도 계속 보완하되 지금부터는 채용공고를 보면서 기업별로 요구하는 설계 툴과 직무역량을 맞춰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상위권 대학 학점 4점대에 학학연구생 2회, 논문과 수상 실적까지 갖추셔서 기본적인 스펙 경쟁력은 매우 뛰어난 편입니다. 이번 하반기에는 추가 부트캠프를 이수하기보다 기존 연구성과를 정리하면서 지원서를 작성하고 어학 점수를 높이는 작업에 전념하시는 편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설계나 재료개발 직무는 이미 수행하신 학연생 1년 이상의 실무 연구 데이터와 논문 작성 경험만으로도 매우 훌륭한 스토리가 만들어집니다. 부트캠프 수강은 시간 소요가 커서 공채 지원 타이밍을 놓칠 수 있으므로 어학 성적 향상과 자기소개서 완성도 제고에 집중해 보세요. 학연생 기간 수행한 핵심 프로젝트 내용과 본인의 기여도를 명확히 정리하여 주요 기업 공채에 자신 있게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합격 기원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58%기구설계 지원 시에는 CATIA 부트캠프가 툴 활용 능력을 보여줄 수 있어 도움이 되지만, 재료 개발 지원시엔 이미 학연생 경험과 논문이 훨씬 강력한 무기라 부트캠프보다는 그 경험을 깊이 있게 정리하시는 게 더 중요해 보입니다. 두 직무를 병행 지원하신다면 CATIA 부트캠프는 짤븡ㄴ 온라인/단기과정으로 최소한으로만 익히고, 남는 시간은 자소서/포트폴리오에서 학연생 경험을 구체적 성과(수율개선/데이터 등)로 풀어내는데 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기계공학이 복수전공이라고 해서 기계설계 지원에서 크게 불리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4점대 학점과 두 차례 학부연구생, 논문과 수상 경험이 있어 연구와 전공지식 측면에서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현재 가장 아쉬운 부분은 자격증보다 실제 설계 결과물입니다. 기계설계를 희망한다면 CAD 모델링만 보여주기보다 요구조건을 설정하고 구조를 설계한 뒤 해석이나 계산을 통해 검증하고 개선한 프로젝트를 하나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학부연구생 경험에서 이런 내용을 뽑아낼 수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인턴은 당연히 도움이 되지만 없다고 취업이 어려운 수준은 아닙니다. 지금부터 신입채용과 설계 인턴을 동시에 지원하세요. 어학은 지원 기준을 충족할 정도로 보완하되 자격증을 여러 개 추가하기보다 설계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 완성도를 높이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을 권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7%우수한 학점과 복수전공 이수, 학연생 경험 등 보유하신 이 역량들은 취업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므로 공백기에 대해 너무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현재 오픽 성적이 다소 아쉽고 실무 관련 자격증이나 인턴 경험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남은 기간 동안 이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세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획하고 계신 어학 성적 향상은 빠르게 마무리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토스나 오픽에서 지원 자격을 충족하거나 가점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의 성적을 우선 확보해야 서류 합격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반기 취업 준비와 부트캠프의 병행 여부는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 하반기 공채 시즌에는 자소서 작성, 인적성, 면접 준비 등 소모되는 시간과 에너지가 매우 크기 때문에, 자칫 두 가지 모두 집중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만약 부트캠프가 단기간에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는 형태가 아니라면, 차라리 기계기사나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등 직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기존 학연생 연구 경험을 직무 역량으로 잘 녹여내는 데 집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지원 직무는 재료개발과 기구설계로 넓게 설정하는 것보다 본인의 학연생 경험과 복수전공 지식 중 더 자신 있고 깊이 있게 설명할 수 있는 한 가지 방향으로 좁혀서 집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류 접수와 함께 그동안 하신 연구와 프로젝트 경험을 구조화하여 직무 기술서와 자소서를 탄탄하게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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