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기계직 진로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들에 비해 어필할게 없는 자소서에 슬퍼지네요. 사겹이랑 같이 준비해야될지도 고민입니다
혹시 전공과 스펙 살려서 가도 괜찮을만한 분야가 있을지 조언 좀 구하고 싶습니다.
->4년제 금속재료공학 졸(이중학위), 일반기계기사, 토익925, 토스lv6, 컴활1급, 한국사1급
졸업 후 꿈이 생겨 직업훈련 하다가 취업 문이 닫혀
다시 제로부터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기계직 공기업 준비 중입니다.
근데 너무 막연하게만 준비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거 외에는 직업훈련해서 얻은 자격 조건으로 딴 자격증있는데 솔직히 적용이 안돼서...
건기는 필합상태만 돼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는 에너지공겹 목표로 진행중이고, 자소서에 한 줄 더 쓰려고 이거는 말 할 것도 없고 HRD 교육, 원데이 클래스도 신청하고 시민교육 등 정보 얻거나 할 수 있는 건 다 하는 중입니다.
이거 말고 졸업생이 할 수 있는 활동들 혹시 있을까요? 아는 지식 선에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