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데이터분석가
Q. 데이터분석가 직무 도메인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대학원 자퇴 후 스타트업에 데이터 직무로 취업하였지만, 행정요청이 들어오면 DB나 CRM에 기입하는 단순업무라 팀원들 전부 이직이나 퇴사중이라 이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원을 자퇴하면서 공백기가 생긴 탓인지 서류합격조차 너무 힘듭니다. 최근 금융 데이터분석 직무에 합격하였지만 저는 시각화나 코호트분석같은 DA경력을 쌓아가고 싶지만 합격한 회사는 SAS를 통해 모델링이나 크롤링이 주 업무입니다. 합격한 회사에서 경력을 쌓는다면 나중에 원하는 직무로의 이직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현재 다니는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을 계속 시도할지, 아니면 합격한 회사에 다니면서 경력을 쌓을지 고민입니다. 현재 제 스펙은 지거국 4년제 통계학과 졸(작년 8월) ai 부트캠프 6개월 수료 대학생 데이터 프로그램 수료(2달짜리) 빅데이터 공모전 6회 수상 우수논문상 1회 인턴 1개월, 현재 재직중인회사 1개월 현직자 분들께서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024.08.05
답변 3
CareerArchitect11번가코사장 ∙ 채택률 89%반갑습니다 :) 저는 비전공자이었지만 데이터 엔지니어로 직무를 시작한 경우이어서 해당 내용에 대해 잘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우선 하고자 하시는 방향성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취업을 위해 당장 눈에 보이는 모든 공고에 지원하는 경향이 있는데, 상대적으로 앞서 나가시는 중이십니다. 금융권에서의 데이터업무는 다른 업계와 많이 다릅니다. 보안이 최우선인 금융 시스템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지 못하며, 데이터를 분석용도로 활용하는데에 있어서 취급할 수 있는 제약사항이 굉장히 많습니다. 내가 남은 평생의 커리어패스를 금융권에 놓고, 은행-증권-카드사-결제대행사-보험사 안에서 움직이실 것이라면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서비스와 관련된 노하우가 쌓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말씀하신 내용은 내 최종목표를 달성하는데에 있어서 또 다른 장애물이 생기는 격이 됩니다. 데이터 분석시장은 실무에서 아직 초기단계입니다. 이 때에는 분석으로 반드시 시작해야만 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설계와 같은 업무로 시작하여 데이터분석시장이 실무에 자리를 잡으면 그 때 분석으로 전향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데이터엔지니어는 신입TO가 많으니, 이 방법으로 시작해ㅗㅂ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남양연구소현대자동차코사장 ∙ 채택률 96%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다니는 곳에서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합격한 회사로 가셔도 추후 원하는 직무로 이직이 불투명하다면 지금 회사에서 남아서 재지원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나 옮기거나 굳이 큰 차이가 없다면, 남는게 낫죠. 괜히 자주 옮기는 것보다는 진득하게 거기서 하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경력직으로 이직할거라면 1년이라도 더 채우는게 좋기도 하구요.
두부르농업회사법인닥더애그주식회사코전무 ∙ 채택률 59%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이직을 시도하기 보다는 합격한 회사에서 경력을 쌓는 것이 더 좋을듯합니다. 금융 데이터 분석 경험이 분명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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