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데이터분석가
Q. 적성에 관한 고민
데이터 분석 쪽으로 진로를 잡고있는데 현재 학교수업(알고리즘 같은) 들을 듣는 내내 너무 벅차고 힘들어요... 자바나 씨언어 같은 코드 공부하는 건 그래도 조금 숨통이 트이는데, 공부한 거에 비해 평균점수보다 계속 낮게 나오니 스트레스받고 적성에 맞는지도 감이 안와요... 데이터 분석 쪽이라 일단 방학동안 adsp 준비하고 따고, 데이터분석 교육 들으며 공부해보려고 하는데 분석 직무는 학교에서 배우는 컴퓨터 과목들과 관련이 없을까요? 학교 수업 듣는 내내 너무 힘드니까 적성이 안 맞는건지...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혹여나 벌써 3학년인데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길을 틀어야한다면 늦은 것인지.. 요즘 너무 힘드네요..
2025.06.14
답변 2
- 밤밤밤뚜루삼성전자코대리 ∙ 채택률 80%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는 현재 해외에서 수요예측 (Demand Planning) 직무를 담당하고 있는 현직자입니다. 멘티님의 고민이 공감되어 이렇게 답변드립니다. 수요 예측과 같은 데이터 분석 중심의 직무는 개발자와는 요구되는 역량의 방향이 다릅니다. 예를들어 수요예측 직무는 통계 비즈니스 해석 데이터처리 및 시각회가 핵심입니다. 물론 SQL 이나 Python은 자주 사용하지만 자바/C언어나 자료구조 알고리즘 구현 능력은 실무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즉 학교 수업이 너무 어렵고 성적이 낮게 나왔다고 해서 분석 직무 자체가 적성에 안맞는것은 아닐 수 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어요. 오히려 멘티님의 계획하시는 것 처럼 ADsP를 준비하시고 실습 중심의 교육 (SQL/Phython/Pandas)를 접하게 되면 개발은 어렵지만 분석은 내가 잘 하네? 라고 긍정적이게 느껴질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벅차고 힘들다는건 지금 내가 진지하게 내 길을 고민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취업을 하고도 적성이 안맞아 다시 진로를 고민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멘티님은 오히려 대학교 3학년인 시점에 스스로를 돌아보며 방향을 조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절대 늦은게 아니라 오히려 빠른 편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데이터분석에 관심이있으시다면 SCM 쪽 수요 예측 또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분야로 보이네요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데이터 분석 직무의 경우에도 컴퓨터 과목과 연관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의 방대한 데이터에 대한 AI 알고리즘을 가동한 이후 분석 결과를 도출함에 있어 AI 코딩을 다루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만약 본인께서 컴퓨터 코딩 분야에 대한 적성과 역량이 부족하다고 판단될 경우 공기업 또는 공무원 전산직 직무로 방향성을 전환하는 것을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 현재 3학년이므로 방향성을 전환함에 있어 아직 늦지 않습니다.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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