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데이터분석가
Q. 적성에 다들 맞으시나요?
저는 현재 데이터분석가를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원래는 수학교사가 꿈이었는데, 막연한 임용고시가 너무 두려워 진로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컴퓨터 쪽에서 일하시는 부모님이 데이터가 점점 뜰테니 데이터 쪽을 가라고 하셔서 데이터사이언스 학과를 복수전공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의 압박보다는 돈을 많이 벌고싶다는 꿈이 있었고, 그래서 컴공을 가려다 이 쪽으로 오게 된 것 같습니다. 반학기만 지나면 곧 4학년이고, 슬슬 취준 나이인데 제가 이 일이 적성에 맞는지도 모르겠고, 맞지 않을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또한 돈을 많이 벌고싶어서 교사의 꿈을 포기했는데, 대학원이 아닌 이상 사이언티스트 처럼 많은 연봉은 받지 못 할 것 같아 이도저도 아닌 사람이 될 것 같고... 데이터분석 교육을 가볍게 수강하였는데 너무 재미있다! 이런 느낌은 안 들었던 것 같아서요... 혹시 데이터 쪽은적성에 맞으시거나 재능이 있으신 분들만 성공할까요.. 하고싶은 일을 안 하면 행복하지 않을까요?
2025.08.08
답변 3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저도 비슷한 마음을 느껴본 적이 있어서 충분히 공감돼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데이터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 중에도 처음에 아주 큰 흥미나 적성을 느껴서 들어온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구요. 특히 데이터분석 쪽은 실무에 들어가면 흥미로운 분석도 있지만 반복적인 데이터 정리, 보고서 작성처럼 예상보다 단순하거나 집중력이 필요한 일이 적지 않아요. 그래서 적성이나 재능이 꼭 특별해야만 성공하는 분야는 아니고, 꾸준히 학습하고 진득하게 실무를 따라가려는 태도와 조금씩 흥미 포인트를 찾으려는 노력이 더 중요했던 것 같아요. 돈 많이 버는 거에 대한 고민도 충분히 이해돼요. 실무에서는 데이터사이언티스트처럼 화려한 타이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연차가 쌓이면 데이터분석 역시 기업 내에서 점점 무게감이 커지고 처우도 올라가는 흐름이 있거든요. 처음에 막 와닿지 않더라도 실전에 뛰어들어 여러 역할을 경험하다보면 자신만의 강점이나 맞는 방향성을 찾는 경우가 많으니, 본인이 아주 뛰어난 재능이 없더라도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적성보다 일의 성취감, 현실적인 성장 가능성, 그리고 실무에서 소소하게라도 흥미를 붙일 수 있는 지점을 발견하는 게 오히려 더 중요하다고 느껴졌어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eo.LEELG전자코대리 ∙ 채택률 73%안녕하세요 LG전자에 데이터사이언티스트로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경험, 의견을 드리니 저런사람도 있구나 하고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대학원 졸업 후 좋아하는 일을 업무로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일을 가리거나 입맛에 맞는걸 찾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해야하는 일을 찾았고 다행히 책임감이랑 끈기는 있는편이라 잘해냈습니다. 대학원까지 하면 벌써 9년째 이 직무에 있는데 버티고 보니 이제 나름 재미도 붙고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두려워하실 것도, 필요도 없습니다. 본인의 미래만 차분하게 생각하시면서 고민은 밤 말고 낮에 하세요!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데이터 분야에서 일하는 대다수도 처음에는 적성이나 재능 때문이 아니라 현실적 이유와 미래 전망, 경제적 동기 등 복합적인 계기로 진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막상 실무는 흥미보다는 문제해결력과 꾸준히 배우는 자세, 현실 적응력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니 "특출난 적성"이 반드시 필요하진 않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택하는 게 가장 행복하다는 말도 있지만, 진로와 돈, 현실의 균형점은 누구에게나 달라서 멘티님의 선택을 후회로만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고, 실제로 일하면서 흥미를 키우는 사례도 많으니 자신을 섣부르게 단정 짓지 않으셔도 됩니다 실무 경력 쌓고 나면 원하는 분야·직무로 충분히 이동할 수 있고, 데이터 직무도 꾸준히 성장하는 곳이니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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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연계열 본전공생의 데이터분석 직무 취준 ... 고민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여자이고, 본전공은 인서울 중위권 대학 순수과학쪽입니다. IT공학 복수전공을 통해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생겨서 4학년 2학기부터 준비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해서 참여한 금융권 현직자와 함께한 데이터분석 프로젝트가 하나 있고요 어학은 토익 815, 오픽 IM2. 자격증은 SQLD, 빅데이터분석기사가 있습니다 25년도 2월 졸업 후에 데이터분석 공모전 참여, 금융 어플 기획 공모전에도 나가보고 올해 4월에 1금융권 데이터분석 부트캠프에 들어가 수료를 했습니다. 참여를 정말 열심히 했지만 모종의 이유로 인턴으로 넘어갈 좋은 카드를 얻지 못해서 취준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금융 데이터 분석 관련해서 서류는 계속 넣고 있는데 서합률이 너무 떨어져서 도움을 구하고자 올립니다. 부캠에서 한 데분은 일반 데이터분석에서 진행했던 것과 좀 달라서(파이썬 전처리, 머신러닝 이용) SQL,A/B테스트 교육을 3개월만 듣고 작은기업의 인턴으로 시작할까 고민입니다.
Q. 카드사 취업 자격증
안녕하세요! 데이터분석 직무 취준생입니다. 현재 4학년이며 6개월 인턴 ing입니다 (금융 도메인과 관련 없지만 대기업 계열사이고, 매출 데이터 추출하는 SQL 쿼리문을 주로 짜고, 엑셀로 정리하여 인사이트 도출하고 상품 등 기획하는 정도만 하는 중입니다) 자격증으로는 ADsP, SQLD이며 빅분기는 준비 중입니다 금융 도메인 관련 스펙은 금융권 데이터분석 부트캠프 2달, 금융권 서포터즈 1년, 금융 기획 공모전 참가 (수상X)입니다! 인턴하며 데이터분석 관련 공모전을 더 나갈 생각이긴 한데, 여기에만 힘을 쏟는게 낫나요 아니면 금융권 자격증을 하나정도는 취득하면 좋을까요? 만약 취득한다면 뭐가 좋은지 궁금합니다! (신용분석사 정도면 될까요..?)
Q. 대학교 계약직 연구원
올해 4학년입니다. 제 진로를 살릴 수 있는 계약직 연구원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진로는 데이터 분석입니다) 재학생도 가능하고, 재택근무라 학교다니며 남는 시간에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경험해보는게 좋을까요? 1학기마치고 조기졸업할 생각입니다. 계약직은 10월까지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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