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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편입생, 데이터 분석 분야 진출할 때 강점으로 어필할 수 있을까요?

민 지

편입생이라는 타이틀이 취업 과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까요?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이를 극복하고 강점으로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나 전략이 궁금합니다. 또한, 데이터 분석 또는 마케팅 분야의 초보자가 겨울방학 동안 할 수 있는 인턴십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인턴십을 준비할 때 어떤 역량을 먼저 갖추는 것이 좋을까요? 마지막으로, 데이터 분석가로서 필수적인 자격증이나 기술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자격증은 무엇인지, 데이터 분석가와 데이터 마케터의 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의 차이와 이 두 분야를 모두 준비할 수 있는 경로가 궁금합니다.


2024.09.09

답변 1

  • CareerArchitect11번가
    코사장 ∙ 채택률 89%

    안녕하세요 :) 데이터엔지니어로 시작하여 풀스택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10년차 멘토입니다. 편입생이라고 해서 불리하지는 않습니다. 과거에는 컴퓨터공학과 하나로 통일되어 있지만 2015년 이후 융합전공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함께 배우는 것이 일반화 되었습니다. 따라서 편입생이라고 해서, 이전의 전공이 비전공이라고 해서 취업시장에서 불리하게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이전 전공에서 어떤 활동을 하다가 데이터로 접근하여 의사결정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것을 깨닫고 데이터분석에 집중하고자 했다는 등의 스토리로 어필하시면 취업에 더 도움이 됩니다. 인턴십을 할 때에는 회사의 핵심 비즈니스로직을 맡기지 않습니다. 따라서 부가적인 데이터로 시각화하거나 전처리 하는 과정을 맡게 됩니다. 전처리에 기본적으로 쓰이는 python, pandas, 엑셀함수에 강점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시각화는 회사마다 툴이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원하는 의사결정을 유도하기 위한 시각화를 하기 위해 엑셀로 차트를 자유롭게 그릴 줄 알아야 합니다. 필수적인 자격증은 없지만, 멘티님의 상황에서 가장 추천 하는 것은 GA(Google Analytics)입니다. 저처럼 데이터 엔지니어 출신의 분석가와 의사결정을 위한 애널리틱스 또는 마케터 출신의 데이터분석가의 차이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자격증입니다. 강점을 찾으면 어울리는 기업도 함께 생각해보실 수 있으니 이 자격증으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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