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리스크관리

Q. 국제 frm자격증이 취업에서 어느정도의 중요성을 가지나요?

눈족제비

현재 금융사의 리스크관리 업무를 희망하는 수학과 학생입니다. 전사적 리스크 관리라는 분야에 관심이 생겨 그쪽으로 준비해보고 싶은데,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막막해서 질문 남깁니다. 가장 관련있는 자격증이 국제 frm으로 보이고, 한번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준비해볼까 합니다. 증권사나 여타 금융회사의 리스크 관리 부서로 취직하기 위해서 필요한게 어느정도인가요? frm과 학회/동아리, 인턴등을 열심히 따서 취업준비를 노리면 해볼만 한지, 아니면 택도 없는지도 감이 안오는 상황입니다.. 또, 저렇게 리스크 관리 부서로 지원하고 채용되어도, 타 부서로 가는 일이 잦은지도 궁금합니다. 만약 frm자격증으로는 취직에 크게 도움이 안되고, 타부서로 가는 일이 꽤 있다면 계리사를 준비해볼까 싶어서 이렇게 질문 남기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7.09

답변 5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국제 FRM은 리스크 관리 직무를 준비하실 때 분명히 도움이 되는 자격입니다. 다만 그것 하나로 취업이 결정되기보다는 리스크를 이해하려는 기본기와 금융 실무 감각을 같이 보여주셔야 합니다. 수학과 전공은 분명 강점이 되고요. 여기에 금융시장 이해와 통계적 사고를 얹어 두시면 훨씬 설득력이 생깁니다. 저는 이런 경우 시험 준비를 하시되 학교에서의 전공 공부와 함께 금융공학 리스크관리 파생상품 쪽 기초를 정리해보시고 인턴이나 학회 활동으로 직무 적합성을 보여주시는 방향을 권해드립니다. 그렇게 쌓아가면 증권사나 금융사 리스크관리 부서 지원이 충분히 가능해보입니다. 다만 FRM만으로 충분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실제 채용에서는 실무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태도와 숫자에 대한 감각을 더 봅니다. 리스크관리 부서에 들어가도 회사마다 업무 폭은 다르지만 다른 부서로 이동하는 일은 아주 드물지는 않습니다. 특히 경력 초반에는 시장 상황이나 조직 운영에 따라 관련 부서로 순환되는 경우가 있고 본인이 원하면 더 넓은 리스크나 심사 쪽으로 옮겨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리사는 보험권 쪽으로 더 맞는 자격이라 증권사나 일반 금융사 리스크관리만 보고 계신다면 FRM 쪽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보험 리스크나 제도권 리스크를 함께 열어두고 싶으시면 계리사도 의미가 있겠습니다. 지금은 FRM을 중심으로 두시고 금융권 인턴과 직무 이해를 같이 쌓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7.10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수학과 학생이라면 오히려 금융사 리스크관리 직무와 매우 잘 맞는 전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전사적 리스크 관리는 신용리스크 시장리스크 유동성리스크 운영리스크 등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관리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확률 통계 선형대수 최적화 수학적 모델링 역량을 높게 평가합니다 따라서 전공 자체는 충분한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말씀하신 FRM은 리스크관리 직무에서는 가장 직접적인 자격증 중 하나이므로 준비할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다만 FRM 하나만으로 취업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실제 채용에서는 통계와 금융공학 지식 파이썬이나 R SQL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능력 엑셀 활용 능력 그리고 금융사 인턴 경험이 함께 있으면 경쟁력이 크게 높아집니다 따라서 우선순위는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추고 금융권 인턴이나 리스크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확보한 뒤 FRM을 취득하는 방향이 가장 좋습니다 학회나 금융 동아리 활동도 면접에서 금융시장에 대한 관심과 학습 의지를 보여줄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리스크관리 직무로 입사한 후 다른 부서로 이동하는 경우는 회사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리스크관리 경력을 계속 이어가는 경우가 많으며 심사 자산관리 전략기획 등 연관 부서로 이동하는 사례는 있어도 영업과 같은 전혀 다른 부서로 이동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반면 계리사는 보험업계에서 매우 전문성이 높은 자격으로 보험사 리스크관리와 계리 업무를 목표로 한다면 최고의 선택이지만 증권사나 은행 리스크관리까지 범용성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현재 목표가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사 전반의 리스크관리라면 FRM이 더 적합한 선택입니다 수학과라는 강점을 살려 FRM과 함께 파이썬 SQL 금융권 인턴 경험을 갖춘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지원자가 될 수 있으며 리스크관리 직무 취업도 현실적으로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목표입니다

    2026.07.11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9%

    멘티님. 안녕하세요. ​국제 FRM 자격증은 금융사 리스크 관리 직무에서 전문성과 성실성을 동시에 증명할 수 있는 매우 가치 있는 스펙입니다. 전공하신 수학과 지식에 FRM의 정량적 리스크 분석 모델 개념을 더하고 학회나 인턴 경험까지 갖춘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 부서로 채용된 이후에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타 부서로 무작정 발령이 나는 경우는 흔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계리사 시험은 보험업권에 보다 특화되어 있으므로 증권사나 자산운용사 등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목표로 하신다면 FRM을 취득하는 방향이 전략적으로 유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7.10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FRM은 리스크관리 직무에서는 분명 경쟁력을 높여주는 자격증입니다. 특히 시장리스크, 신용리스크, 운영리스크 등 직무와 직접 연결되는 지식을 쌓을 수 있어 증권사와 은행, 자산운용사 리스크 부서 지원 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신입 채용에서 FRM 하나만으로 합격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수학과 전공이라면 통계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살리고, FRM과 함께 금융권 인턴이나 학회, 리스크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쌓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리스크관리 직무로 입사하면 해당 부서에서 계속 커리어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으며, 필요에 따라 다른 부서로 이동하는 사례도 있지만 흔한 편은 아닙니다. 계리사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면 리스크관리 직무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FRM이 방향성과 직무 적합성 측면에서 더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6.07.10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리스크관리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FRM은 분명 도움이 되는 자격증입니다. 특히 시장리스크, 신용리스크, 운영리스크 등 직무 이해도를 보여줄 수 있어 증권사나 금융사의 리스크관리 지원 시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FRM만으로 취업이 결정되지는 않으며 인턴 경험, 금융공학이나 통계 분석 역량, Python이나 SQL 활용 능력이 함께 중요합니다. 수학과 전공이라면 강점이 충분하므로 FRM과 실무 경험을 함께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리스크관리 부서로 입사 후 다른 부서로 이동하는 사례는 회사와 인사 운영에 따라 다르며 흔한 일은 아닙니다. 계리사는 보험사 진로에는 강점이 있지만 증권사나 은행 리스크관리를 목표로 한다면 FRM이 직무 연관성은 더 높은 편입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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