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마케팅
코멘토 아카이브안녕하세요, Vac 들어온 디비 대비해서 실제 활용하는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전엔 갭이 좀 있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요.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2022.07.15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답변 1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B2C 회사에 합격을 하게 되었는데 입사가 고민됩니다. 일단 저는 모빌리티산업PR 인턴 1회, 보안 산업 온라인 마케터 인턴 1회 경험했고 12월말에 퇴사하고 8개월 공백기동안 GTQ1급, B2C 마케터 부트캠프를 수강했습니다. 현재, 다시 7월달부터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시 마케터 직무로 입사 지원서를 계속 넣고 있는 상황이며, 다음주에도 대행사 면접이 2곳 잡혀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합격한 기업의 입사를 할지말지 고민되는 이유 1. 10인 미만 기업이며, 마케팅 사수 없음 2. 합격한 기업이 이번에 마케팅 직무 사원을 처음 뽑음 -> 경력 채용 의향이 있는지 물었으나, 없다고 하셨고 제가 입사하면 혼자 업무를 하게 될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3. 그동안 8개월의 공백기로 인해, 개인적으로 마음이 조급해짐 저는 인턴외에 경력이 없어서 입사를 하게되면 혼자 맨땅에 헤딩해야됩니다. 입사를 안 하는게 맞을까요? 아직 25살 입니다.!
안녕하세요 :) 현재 마케팅 직무를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1) 제휴 영업 매출 증진 2) 플랫폼 사업 기획 및 마케팅 3) 유튜브 채널 운영 경험을 가지고 있는데 기존까지 섬세함과 주도성으로 VOC기반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및 성과를 저의 강점을 가져왔었습니다. 그런데 전부 추상적이고 감으로 한 마케팅이라는 느낌이 들어 마주할 수록 [데이터 분석]이 필수적이라고 느껴져서 고민입니다. *질문 사항 1. 취업 준비가 늦은 시점에서 취준생 입장에서 어떤 툴을 가장 효율적으로 익히고 어필할 수 있을지, 현직자 시점에서 취준생에게 추천하는 데이터 분석 툴 역량/경험을 쌓는 방향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2. 콘텐츠 마케팅 경쟁력이 너무 치열하다 보니까 'CRM 마케팅, 브랜드 마케팅'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첫 마케팅 입문 방향을 잡지 못해 고민입니다. + 현재는 인테리어 사업체 마케팅(오프라인 세미나 기획, 스레드 운영), 인플루언서 마케팅 팀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식품공학과 전공으로 막학기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평소에 식품 기획, 마케팅에 관심이 있어 관련 직무로 계속 지원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운이 좋게 ETC(전문의약품) 마케팅 직무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하지만 한편으로 식품(소비재)쪽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TC(전문의약품) 마케팅은 일반 소비재와 달리 의사, 병원을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거라 마케팅이라는 근본적인 체계는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ETC(전문의약품) 마케팅에서 나중에 식품 혹은 건기식 마케팅 쪽으로 이직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B2C 회사에 합격을 하게 되었는데 입사가 고민됩니다. 일단 저는 모빌리티산업PR 인턴 1회, 보안 산업 온라인 마케터 인턴 1회 경험했고 12월말에 퇴사하고 8개월 공백기동안 GTQ1급, B2C 마케터 부트캠프를 수강했습니다. 현재, 다시 7월달부터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시 마케터 직무로 입사 지원서를 계속 넣고 있는 상황이며, 다음주에도 대행사 면접이 2곳 잡혀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합격한 기업의 입사를 할지말지 고민되는 이유 1. 10인 미만 기업이며, 마케팅 사수 없음 2. 합격한 기업이 이번에 마케팅 직무 사원을 처음 뽑음 -> 경력 채용 의향이 있는지 물었으나, 없다고 하셨고 제가 입사하면 혼자 업무를 하게 될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3. 그동안 8개월의 공백기로 인해, 개인적으로 마음이 조급해짐 저는 인턴외에 경력이 없어서 입사를 하게되면 혼자 맨땅에 헤딩해야됩니다. 입사를 안 하는게 맞을까요? 아직 25살 입니다.!
안녕하세요 :) 현재 마케팅 직무를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1) 제휴 영업 매출 증진 2) 플랫폼 사업 기획 및 마케팅 3) 유튜브 채널 운영 경험을 가지고 있는데 기존까지 섬세함과 주도성으로 VOC기반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및 성과를 저의 강점을 가져왔었습니다. 그런데 전부 추상적이고 감으로 한 마케팅이라는 느낌이 들어 마주할 수록 [데이터 분석]이 필수적이라고 느껴져서 고민입니다. *질문 사항 1. 취업 준비가 늦은 시점에서 취준생 입장에서 어떤 툴을 가장 효율적으로 익히고 어필할 수 있을지, 현직자 시점에서 취준생에게 추천하는 데이터 분석 툴 역량/경험을 쌓는 방향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2. 콘텐츠 마케팅 경쟁력이 너무 치열하다 보니까 'CRM 마케팅, 브랜드 마케팅'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첫 마케팅 입문 방향을 잡지 못해 고민입니다. + 현재는 인테리어 사업체 마케팅(오프라인 세미나 기획, 스레드 운영), 인플루언서 마케팅 팀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식품공학과 전공으로 막학기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평소에 식품 기획, 마케팅에 관심이 있어 관련 직무로 계속 지원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운이 좋게 ETC(전문의약품) 마케팅 직무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하지만 한편으로 식품(소비재)쪽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TC(전문의약품) 마케팅은 일반 소비재와 달리 의사, 병원을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거라 마케팅이라는 근본적인 체계는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ETC(전문의약품) 마케팅에서 나중에 식품 혹은 건기식 마케팅 쪽으로 이직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채택된 답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