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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케터가 되려면
안녕하세요 저는 컨텐츠 마케터를 목표로 블로그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조회수가 나날이 늘어가는 것을 보며 성취감을 느꼈고 이 길이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모 it기업의 컨텐츠 대외활동 1회, 매거진 컨텐츠 대외활동 1회를 했습니다. 인턴을 지원하려다 보니 채용공고에는 시장조사, 인플루언서 협업 등 제너럴한 마케팅 경험이 있는 사람을 뽑고 싶어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대학 조별과제에서 시장조사를 했던 것 외에는 블로그로만 대외활동을 해왔던 터라 넓은 마케팅 경험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실무 경험을 해서 꼭 마케터가 되고 싶은데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인서울 경영학과 수료했고 학점 4.3, 토익 955점, 오픽 IM3 있습니다. 현재 컴활 2급 준비중이고 11월에 adsp를 딸 계획입니다! 현재 공백기를 없애고자 국가직 인턴을 하고 있는데 마케팅과 관련이 없어서 다니면서 마케팅 인턴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멘토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8.10
답변 4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90%이미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며 조회수를 늘리고 성취감을 얻으신 경험은 콘텐츠 마케터로서 강력한 강점입니다. 대외활동 역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보여주기에 충분하지만, 채용 공고를 보며 시장조사나 인플루언서 협업 같은 제너럴한 마케팅 경험이 부족하다고 느낀 점은 매우 정확한 분석입니다. 경영학과 수료라는 전공 지식과 높은 학점, 우수한 어학 점수는 탄탄한 기본기를 증명하므로 자신감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현재 준비 중인 컴활과 ADsP 자격증 역시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역량을 보여주는 좋은 스펙이 될 것입니다. 다만 마케팅 직무는 단순히 글을 쓰는 것을 넘어 시장을 읽고 성과를 분석하는 능력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보유하신 콘텐츠 역량과 시장조사 경험을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현재 국가직 인턴을 병행하고 계시므로 공백기에 대한 부담을 더시되, 이력서와 자소서에는 그동안의 블로그 운영 경험을 데이터와 성과 중심의 미니 프로젝트로 재정의하여 녹여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조회수 상승이라는 결과를 얻기 위해 어떤 타겟층을 분석했고 키워드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그 과정을 논리적으로 풀어내면 실무에서 바로 쓰일 수 있는 역량으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부족한 제너럴 마케팅 경험은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이나 에이전시, 혹은 서포터즈 등의 실무 중심 활동을 통해 인플루언서 협업이나 프로모션 기획 경험을 단기간에 보완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그동안 쌓아온 콘텐츠 성과를 데이터로 시각화하는 연습부터 시작하신다면 원하시는 마케팅 인턴 합격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지금 스펙이라면 방향을 크게 바꿀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콘텐츠 마케팅에 대한 관심과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면서 실제 조회수라는 성과를 만들어낸 점이 가장 좋은 강점입니다. 다만 현재 채용공고에서 요구하는 시장조사나 인플루언서 협업 같은 경험이 부족한 것은 맞기 때문에 앞으로는 콘텐츠 경험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를 중심으로 마케팅 경험의 범위를 넓히는 전략이 좋습니다. 특히 블로그 조회수 증가를 단순히 블로그를 운영했다는 식으로 적지 말고 어떤 주제를 선정했고 어떤 검색어나 타깃을 분석했으며 제목이나 콘텐츠 구성 방식을 어떻게 바꿨고 그 결과 조회수가 얼마나 증가했는지 데이터 중심으로 정리해두세요. 이것만 잘 정리해도 콘텐츠 기획과 성과 분석 역량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작은 프로젝트라도 시장조사와 캠페인 경험을 의도적으로 하나씩 추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관심 있는 브랜드 하나를 선정해서 경쟁사 콘텐츠를 분석하고 타깃 고객을 정의한 뒤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성과를 분석하는 개인 프로젝트를 만들어도 좋습니다. 여기에 실제 기업이나 브랜드의 콘텐츠 대외활동이나 마케팅 인턴을 추가하면 훨씬 탄탄해집니다. 인플루언서 협업도 꼭 대기업 인턴에서만 경험할 필요는 없습니다. 소규모 브랜드나 개인 사업자와 협업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기획해보는 것도 충분히 포트폴리오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학점 4.3과 토익 955는 충분히 좋은 편이고 현재 단계에서는 자격증을 계속 늘리는 것보다 실무형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컴활과 ADsP는 취득하면 좋지만 이것 때문에 마케팅 인턴 지원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국가직 인턴을 다니면서 동시에 콘텐츠 마케팅 인턴에 계속 지원해보세요. 처음부터 콘텐츠 마케팅이라는 이름의 직무만 고집하기보다는 디지털 마케팅, 브랜드 마케팅, SNS 마케팅, CRM 마케팅 인턴까지 범위를 넓히면 첫 실무 경험을 얻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스펙을 더 쌓는 것보다 지금까지 해온 블로그 경험을 기업이 원하는 마케팅 언어로 바꾸고 부족한 영역을 작은 프로젝트로 채우는 것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일치직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은 마케팅 신입으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특히 블로그와 콘텐츠 대외활동은 단순 참여보다 조회수 증가나 유입 변화처럼 성과를 수치로 정리하면 훨씬 강한 경험이 됩니다. 시장조사나 인플루언서 협업 경험이 없다고 해서 인턴 지원을 미룰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 하는 인턴도 마케팅과 연결해서 활용해보세요. 고객이나 시장을 관찰하고 데이터를 정리하거나 이해관계자와 소통한 경험이 있다면 충분히 소재가 됩니다. 동시에 블로그에서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성과를 분석해 개선한 사례를 2개 정도 만들어 포트폴리오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컴활과 ADsP도 좋지만 자격증보다 실제 결과물이 우선입니다. 지금부터 마케팅 인턴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셔도 좋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경험이면 콘텐츠 마케팅 인턴에 충분히 지원해볼 만합니다. 오히려 블로그 조회수가 꾸준히 증가했다면 단순 운영 경험으로 끝내지 말고 어떤 콘텐츠를 기획했고 유입과 조회 데이터를 분석해 무엇을 개선했는지 성과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장조사나 인플루언서 협업 경험이 없다고 지원을 미룰 필요도 없습니다. 개인 프로젝트로 경쟁 브랜드 콘텐츠와 고객 반응을 분석하고 타깃 고객을 설정한 뒤 콘텐츠 기획과 채널 운영안을 만들어보세요. 가상의 인플루언서 후보를 선정해 선정 기준과 협업 기획안까지 작성하면 부족한 경험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컴활이나 추가 자격증보다 마케팅 포트폴리오와 실제 인턴 지원에 시간을 더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콘텐츠 마케팅으로 시작해 퍼포먼스와 CRM 등으로 영역을 넓혀도 충분하므로 처음부터 모든 마케팅 경험을 갖추려고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진로가 갑자기 바뀌었습니다! (서비스직 -> 마케팅직)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처음에는 서비스직이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야 사람을 응대하는 것뿐만 아니라 계획을 세우고 콘텐츠를 기획하며 홍보를 통해 유입을 만드는 과정 자체를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원하는 것은 서비스보다 마케팅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마케팅을 오래 준비해온 사람들과 달리 졸업까지 1년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방향을 바꾸는 것이 맞을지 고민됩니다. 현재 경험은 봉사동아리 홍보부 및 회장단 2년, 학과 홍보부 및 기숙사 학생회 홍보부 2년, 학교 학생회 사무부 1년(홍보물 제작·SNS 업로드·사무 업무 등), 기자단 활동 1회, 공모전 2회 참여 정도이며 어학도 준비 중입니다. 지방대 졸업 예정자가 지금부터 마케팅 직무를 준비해 졸업 전 또는 졸업 직후 취업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또한 현재 경험을 마케팅 직무와 어떻게 연결해 발전시키면 좋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Q. 브랜드 마케터를 꿈꾸며 역량을 쌓고 있는 경영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토님! 브랜드 마케터를 목표로 준비 중인 경영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그동안 저는 대외활동을 통해 서비스 및 아이디어 기획, SNS 콘텐츠 제작 경험을 쌓아왔고, 브랜딩 동아리에서는 중소기업 협업 프로젝트의 마케팅 팀으로서 인스타그램 리브랜딩을 수행하며 브랜드의 이미지를 바꾸는 경험을 했습니다. 현재는 여기서 더 나아가 3,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패션 매거진을 운영 중입니다. 직접 광고를 집행하고 A/B 테스트와 대시보드 분석으로 계정을 키워오다 보니, 데이터 분석 역량을 더 보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GA4와 adsp 취득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직에서 보시기에 제가 어떤 역량을 더 갖추면 좋을지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Q. 마케팅 직무에 관심이 있는 학생입니다. 세부 직무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마케팅 직무에 관심을 가지고 공모전, 대외활동 등을 통해 역량을 쌓아가고 있는 3학년 학생입니다. 마케팅 직무와 관련해서 활동을 하면서 마케팅 직무 내 세부 직무를 알게 되었는데요,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가장 크긴 하나 아직까지 정확한 세부 직무를 확실히 정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마케팅 세부 직무를 확정하지 않고, 자소서 및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거나 다양한 세부 직무에 대한 대외활동 경험을 쌓거나 해도 괜찮을까요? 세부 직무를 확실히 정한 후에 해당 세부 직무를 중심으로 자소서 및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해나가는 게 더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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