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면접관이 추가 질문을 하는 경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에서 언급한 경험이 면접관의 기대와 맞지 않거나, 더 구체적인 직무 관련 경험을 알고 싶어서일 수 있습니다. 이는 반드시 부정적인 시그널로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면접관은 지원자의 직무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면접관의 질문을 긍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적인 질문에 대해 준비된 답변을 통해 자신의 직무 관련 경험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이, 비의 내용이 질문한 직무를 위한 노력이 아니라 생각한 것입니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이를 느끼는 바가 모두 다른만큼 비슷한 맥략이라 봐주셔도 됩니다

면접의 분위기나 화자의 뉘앙스를 알 수 없어서 정확히 판단은 어려우나, A/B 외에도 다른 경험을 물어보신 것 같습니다. a,b가 직무에 연관이 없다고 판단해서 일수도 있고, 아니면 추가로 또 뭐한게 있는지일 수도 있어요.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한번 결과 기다려보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멘티님.

A/B가 아닌 직무를 위한 경험을 바로 듣고 싶어서 물어본거 같고 그게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시그널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A/B를 기존에 직무면접에서 하셨을수도 있어보입니다. 그래서 인사팀에서 딴거 물었을수가 있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니요 그냥 면접관님 스타일입니다. 약간 압박성 면접으로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부정적인 시그널이라기보다는 실제로 직무에 대한 경험이 궁금한 겁니다. 따라서 그 질문을 잘 대답해주셨다면 문제 없을 거 같네요.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부정적이라기보다는 그냥 추가적인 경험을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면접에서 질문은 원체 변수가 많고 다양해서 간단하게 텍스트상 질문만 갖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A,B 외에 추가로 물어볼때는 A,B외에 진짜 추가로 궁금한거를 묻고 싶은 경우나 뻔하거나 방향이 안맞아서 확인차 묻는 경우가 있는데...

둘다 붙은 경우를 봐서 결과를 예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소개서의 내용이나 답변의 내용이 액면 그대로 더 확인,질문이 필요없을 만큼 흡족한 확률이
아닐 확률은 조금 높다고 보여집니다.

아닙니다, 자기소개서와 같은 서류는 이미 충분히 읽었으니 더 다른 내용도 있는지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취업을 위해 단기간에 만든 스팩은 서류에 모두 기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이 아닌 정말 평소에 노력했던 부분을 알고 싶어서 물어본 내용입니다. 이런식으로 질문하는 면접관이 종종 있습니다. 부정적인 시그널이 아니며, 그냥 평소에 노력했던 부분을 답변하시면 됩니다.

아뇨 꼭 그렇다곤 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것보다 다른 방향의 직무경험이 궁금해서 그러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 다른 경험에서 좀더 해당 지원하는 직무와의 연관성을 부여한다면 좋은 방향으로 풀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면접 답변의 경우, 직무와 연관지어서 생각하는 것이 가장중요합니다. 이 점 반드시 인지하시고, 의식적으로 채용공고 직무 내용이나 해당 직무에 필요한 역량등을 한번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