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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원래 인턴은 다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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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에서 정규직 전환형 마케팅 인턴으로 6개월째 근무중입니다. 대학교를 졸업 후 바로 인턴으로 취업하게 되었는데요. 입사하자마자 담당 제품이 생겨 기존 직원분들과 똑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따로 사수가 있지 않아 맨 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하나하나 다른 분들께 물어가며 어찌저찌 5개월동안 업무를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것 같습니다. 한 제품의 마케팅을 모두 책임져야 하는 것이 어렵고 이게 맞는건가? 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1. 원래 인턴으로 입사하면 바로 실무에 투입되는건지 궁금합니다. 2. 사수 없이 실무에 투입되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정규직 전환을 제안받았는데, 계속 다닐지, 인턴 계약 기간까지만 다니고 취준을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사수가 없는 어려움과 매출 압박으로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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