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같은 회사 인턴 2번 경험은 어떻게 설명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같은 회사에서 체험형 인턴을 하다가 이후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재지원하였고 최종에서 탈락한 경험이 있습니다. 두 인턴은 서로 직무는 다른데, 이번에 신입 면접 보는 곳이 채용 연계형 인턴했던 직무와 동일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땐 인턴 두 번 했던 게 그 회사에 대한 로열티로 보일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관련 질문이 들어온다면 어떻게 답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그 회사에서 두 번이나 인턴을 했는데 이유가 있는지? 채용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던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그 회사에 합격했다면 갈 마음이 있었는지? 정도 질문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한 생각으로는, 제가 채용 연계형 인턴했던 직무로 진로를 잡았고 우연한 기회에 인턴했던 회사에서 같은 직무가 나와서 지원하게 된거고, 합격했다면 갔었겠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즉, 회사 로열티 보다는 "직무"에 대한 관심이었다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2026.11.02
답변 7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같은 회사에서 체험형과 채용연계형 인턴을 각각 경험한 이력은 기업에 대한 맹목적 충성심보다는 해당 직무에 대한 진정성 있는 관심과 깊은 이해도로 풀어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면접관이 인턴 탈락 이유나 중복 지원 배경을 물어볼 때는 당시의 아쉬움을 성장의 발판 삼아 직무 전문성을 더욱 갈고닦은 과정으로 솔직하게 답변하셔도 좋습니다. 회사라는 브랜드 자체보다도 확고한 직무 소신을 가지고 해당 포지션에서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면 로열티에 대한 우려를 충분히 해소할 수 있습니다. 두 번의 현업 경험을 통해 체득한 실무 감각과 조직 적응력을 무기로 이번 신입 면접에서 훌륭한 역량을 발휘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개인적으로는 질문자님이 생각하신 방향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이나 같은 회사에서 인턴을 했다는 사실을 무조건 회사에 대한 로열티로 포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회사에 대한 관심과 직무에 대한 관심을 구분해서 설명하는 것이 설득력 있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같은 회사에서 두 번이나 인턴을 했는데 왜 정규직으로 이어지지 않았는지, 이전 채용에서 탈락했는데도 다시 지원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과거의 탈락을 변명하거나 회사에 대한 충성심을 과도하게 강조하지 않는 것입니다. 첫 번째 질문인 '같은 회사에서 인턴을 두 번 한 이유가 무엇인가요?'에는 두 경험을 통해 관심 분야가 구체화되었다는 방향으로 답변하면 좋겠습니다. 첫 번째 인턴은 회사와 조직을 경험하는 계기였고, 두 번째 인턴은 다른 직무를 경험하면서 본인이 장기적으로 성장하고 싶은 직무를 구체화한 계기였다는 식입니다. 두 번째 질문인 '채용까지 이어지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에는 당시 본인의 부족했던 역량을 인정하되, 구체적인 개선 노력을 연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당시에는 직무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판단했고, 이후 관련 프로젝트나 직무 역량을 보완했다는 식입니다. 다만 실제로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모른다면 탈락 원인을 임의로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 질문인 '그 회사에 합격했다면 입사할 생각이 있었나요?'에는 솔직하게 답변하셔도 됩니다. 실제로 입사 의사가 있었다면 그렇다고 답하면 됩니다. 다만 이번 면접에서는 과거 회사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현재 지원한 회사와 직무를 선택한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격 기원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58%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어 보이는게, 체험형 인턴 진행 과정에서 보다 더 본인에게 FIT 한 직무를 알게되어 채용 연계형 인턴으로 재지원하였다고 설명하면 될 듯 합니다. 체험형 인턴을 성실하게 수행했기에 채용 연계형 인턴에도 합격할 수 있었고, 채용 전환이 안된 이유는 본인의 역량 부족 보다는 회상 상황이나 시장 상황 쪽으로 설명하면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해당 회사에 두번이나 지웠했고, 전환이 됐다고 하면 갔을거냐는 질문에는 준비하신대로 직무에 대한 관심도로 갔을거라고 답하는 것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듯 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상무 ∙ 채택률 97% ∙일치학교같은 회사에서 체험형과 채용연계형 인턴을 연이어 경험한 것은 실무 역량과 해당 기업의 내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큰 장점입니다. 면접관이 두 번의 인턴 경험에 대해 물어본다면 회사 자체에 대한 맹목적인 로열티보다는 지원 직무에 대한 명확한 목표 의식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답변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험형 인턴을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 구조와 협업 방식을 익혔고, 이후 채용연계형 인턴 과정에서 해당 직무의 구체적인 역할에 매력을 느껴 진로의 방향성을 확정하게 되었다고 자연스럽게 연결하면 설득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채용으로 이어지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는 부족했던 역량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후 어떤 노력을 통해 그 공백을 메웠는지 성장 중심으로 답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합격 시 입사 의지에 대한 질문에는 해당 기업과 직무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되, 아쉬움보다는 이번 신입 채용을 통해 반드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는 태도가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1%
주식 투자 경험은 한 줄 정도 언급하는 것은 괜찮지만 수익률 300퍼센트 자체를 강조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투자 성과보다 왜 해당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3년 전부터 회사의 특정 기술과 시장 성장성을 관심 있게 지켜봤고 그 과정에서 사업과 제품을 꾸준히 공부해왔다는 정도로 활용하세요. 이후 본인의 전공 경험과 지원 직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바로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투자를 지원동기의 핵심 근거로 삼기보다 회사에 대한 오랜 관심을 보여주는 보조 소재로 사용하면 충분히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6%
● 채택 부탁드립니다 ●같은 회사에서 두 번 인턴을 경험한 것은 충분히 긍정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특정 회사에 대한 충성도보다 직무에 대한 관심과 성장 과정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첫 인턴을 통해 실무를 경험하면서 진로를 구체화했고, 이후 희망 직무의 채용연계형 인턴 기회가 있어 다시 지원했다고 설명하시면 자연스럽습니다.최종 탈락 이유를 질문받는다면 정확한 평가 사유는 알 수 없지만 당시 부족했던 역량을 돌아보고 이후 어떤 부분을 보완했는지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합격했다면 입사할 의사가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실제로 입사 의사가 있었다고 솔직하게 답변하시면 됩니다.다만 이번 면접에서는 과거 회사에 대한 아쉬움보다 해당 직무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 기업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강조하시기 바랍니다.
- 진진심멘토삼성전자코과장 ∙ 채택률 95%
안녕하세요. 저는 오히려 말씀하신 방향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의 인턴 경험을 무조건 회사에 대한 로열티로 포장하기보다는, 서로 다른 직무를 경험하면서 본인이 장기적으로 집중하고 싶은 직무를 구체화했다는 흐름으로 설명하는 것이 더 진정성 있고 설득력 있습니다. 예상 질문별로는 다음과 같이 준비해 보세요. 1. 같은 회사에서 두 번 인턴을 한 이유는? 첫 번째 인턴을 통해 회사와 업무 환경을 경험했고, 이후 채용연계형 인턴에서는 본인이 관심을 갖게 된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고 설명하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같은 회사에 다시 지원한 것이 아니라, 직무에 대한 관심이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지원하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하세요. 2. 채용까지 이어지지 못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정확한 탈락 사유를 알지 못한다면 임의로 추측하거나 지나치게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시 최종 전형까지 경험하며 본인의 역량과 부족한 부분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방향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당시 면접이나 인턴 과정에서 느낀 본인의 보완점을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해 보세요. 3. 그때 합격했다면 입사했을 것인가? 솔직하게 입사할 의사가 있었다고 답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아쉬움이 있었다는 감정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당시에도 해당 직무에 진지한 관심이 있었고 입사 기회가 주어졌다면 함께 일하고 싶었다는 점을 전달하면 좋겠습니다. 한 가지 더 조언하자면, 이번 면접에서는 회사에 대한 로열티를 증명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두 번의 인턴 경험은 이미 회사와 업무 환경을 접해봤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이제는 그 경험을 통해 왜 해당 직무를 선택했는지, 입사 후 어떤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 집중하세요. 이전 탈락 경험을 변명하거나 숨기기보다는 솔직하게 인정하되, 그 경험 이후에도 직무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는 점을 일관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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