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개발자 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1년차 개발자입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스타트업 이고 규모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학부생 시절에는 딥러닝 공부를 하고 논문2건을 작성하였습니다 이 경험으로 딥러닝 업무로 취업을 하였습니다 회사의 규모가 크지 않다보니 딥러닝관련 개발 뿐 아니라 C# 기반으로 프로덕트 개발또한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점점 딥러닝 쪽 업무 보다 프로덕트 개발에 사용하는 시간이 더욱 많아지는 중입니다 물론 프로덕트 개발하는 것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하나를 전문성 있게 한다기보다 상황에 맞게 이것저것 계속하는 느낌이 듭니다 상사 또한 초기와 달리 최근에는 개발에 거의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게 흔히 커리어 꼬이는 중이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그래서 앞으로 딥러닝을 위해서 대학원을 갈지 아니면 생각보다 재밌던 서비스 개발에 투자하여 이쪽으로 직무전환을 할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3.06.17
답변 3
- 테테슬람SK주식회사 C&C코주임 ∙ 채택률 86% ∙일치학교
채택된 답변
현업자로서 말씀드리자면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래도 딥러닝으로 취업하려면 학력이 대학원(석,박) 졸업은 해야한다고 봅니다. 특히나 석사졸업을 하시더라도 딥러닝에 대해 깊게 일하거나 R&D를 하기보단 모델을 만들거나 모델을 사용해서 개발을 하시게 될 거 같습니다. 현재 스타트업, 유니콘기업, 대기업 등 아직 서비스 개발을 하는것이 본인 커리어를 쌓으시기에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추후 창업, 프리랜서, 이직에서도 유리하다고 판단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아직 나이가 젊으시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을 하기 보다는 좀더 추이를 지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업무와 다르다라는 것은, 현업경험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생각만 하던 것과 현실에서 업무를 하는 게 다르다 정도로 지금은 생각을 하시는 건 어떨까요.
- pkww씨젠코상무 ∙ 채택률 62%
채택된 답변
학사출신이면서 다른 큰 기업가도 개발만 하지는 않습니다. 이것저것 상황에 맞게 일하게 됩니다. 보다 전문적으로 하나의 분야에 대해서만 하고자 하신다면 대학원 진학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석사졸로 기업에 입사하시면 이전보다는 보다 하나의 전문성을 갖게 됩니다.
댓글 2
김김도도도도도작성자2023.06.16
감사합니다ㅠㅠ 제가 말하는 이것저것이란게 개발 이외의 업무 보다는 c# 기반 윈도우 프로그램 개발을 하다가 딥러닝쪽 학습도 하다가 데이터 분석도 해야하는 그런 상황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pkww2023.06.16
큰 기업도 똑같이 이것저것 하긴 합니다. 다만 그런 점 보다는 글에서 확인했을때, 스타트업이다보니, 이끌어줄 선임분이 계신지가 더 궁금하네요. 스타트업은 보통 신규입사자보다는 일당백을 할수있는 다재다능한 경력직을 선호하고, 경력직분들도 몸값올리기위해 가곤 합니다. (대기업보다 정해진 규정도 없고 하고픈 대로 할수있어서 가기도 합니다.) 이끌어줄 선임분, 본받거나 배울 수 있는 선임이 있는지 없는지가 더 중요할것 같습니다. 지금 스스로 하실 수 있다고 해도, 누군가의 조언을 받으면서 성장한 인재와 스스로 성장한 인재의 차이가 있습니다. 조언을 받으면서 스스로 노력하면 베스트이고, 조언을 받았으나 스스로 깨우치지 못해서 도태되는 경우도 있지만, 스스로 성장한 인재는 그만큼 자신의 것으로 많이 만들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바른 길인지 제대로 하고 있는게 맞는지 헷갈릴때도 있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짧은 경력에 대한 질문
안녕하십니까.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20대 후반입니다. 저에게는 졸업 후 2개의 1년이 채 안되는 짧은 경력이 있습니다. 저 또한 짧은 경력은 오점인 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지원하는 기업에서 색안경을 끼고 볼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짧은 경력이지만 이력들을 모두 지우기에는 공백기로 인해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주로 최근 경력을 기재하나, 지원 직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될 때에는 2건의 경력 모두 기재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면접 시 퇴사사유에 대해 당연히 질문이 들어오는데, 제가 생각한 어떤 답변으로도 면접관을 만족시키기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커리어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를 언급합니다. 실제로도 해당 사유가 퇴사 이유에 큰 비중입니다.) 그렇다고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 인턴으로 쓰기는 제 양심에 걸리는 문제라 그렇게 작성하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까요...? 커리어적 이점을 남긴게 발목을 잡네요...
Q. 막학기 11월 입사
11월에 입사 및 근무가 가능한 경우에 지원하라는 조건이 있으면 막학기 다니는 학생들도 지원가능한건가요? 보통 이런거 신경안쓰고 지원 많이 하시나요??
Q. 영어 능력 우대
안녕하세요 회사 직무 소개서에 영어 회화 능력 우대라고 적혀있을 때, 품질이나 설계 직무에 지원하는 공대생이 무역영어 자격증이 있으면 유리할까요? 영어 통역병 경력과 교환학생, 토익 만점, 오픽AL 등 어학 스펙이 있긴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