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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3점대 중반/일반기계기사/토스im3 보유중입니다 올해 졸업했습니다 일반기계기사는 작년에 취득하고 올해 기사 1회차에 건설기계설비기사랑 산업안전기사 필기를 취득했는데 이번 1회차 실기에 건설기계설비기사가 떨어졌습니다 관심기업은 거의 사기업이고 항공우주쪽으로 관심이 많고 되도록이면 그쪽으로라도 가고싶습니다 하반기 채용 시즌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질문드립니다 제 생각으로는 건설기계설비기사 6~7월 시험 7월 후반 8월 토스 성적 올리기 생각중인데 도저히 감이 안잡힙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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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전공 경제학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찾을 수 있습니까? 만약 일자리를 찾지 않고 창업한다면 정말 저에게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력서에 대내외 활동이나 해외 경험 적는 란에 워홀 경험을 적었는데, 이런 경우에 출입국 증명서를 제출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출입국 증명서를 요구하나요? 아니면 사진이나 워홀 비자 같은 걸로 대체 가능한가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개발은 자신이 없어서 IT 직무 중 비개발 직무에 지원하고 있는데 문제는 청년인턴 전산직도 불합격하고 (여쭤보니까 요즘 청년인턴도 경쟁률 높다고 듣긴했습니다) 사람인으로 중소기업에 지원해봐도 열람만 하고 답장이 없네요 현재 저는 정보처리기사, SQLD, ADsP 보유하고 있고, 학점 3.5 이상 JAVA 백엔드 미니프로젝트, 데이터 분석프로젝트 경험이 있는 상태입니다 요즘 정보보안기사도 공부하고 있는데 정보보안기사 취득하면 달라질까요.. 아니면 대체 어디서 경력 쌓아야하는지
저의 전공 경제학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찾을 수 있습니까? 만약 일자리를 찾지 않고 창업한다면 정말 저에게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력서에 대내외 활동이나 해외 경험 적는 란에 워홀 경험을 적었는데, 이런 경우에 출입국 증명서를 제출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출입국 증명서를 요구하나요? 아니면 사진이나 워홀 비자 같은 걸로 대체 가능한가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개발은 자신이 없어서 IT 직무 중 비개발 직무에 지원하고 있는데 문제는 청년인턴 전산직도 불합격하고 (여쭤보니까 요즘 청년인턴도 경쟁률 높다고 듣긴했습니다) 사람인으로 중소기업에 지원해봐도 열람만 하고 답장이 없네요 현재 저는 정보처리기사, SQLD, ADsP 보유하고 있고, 학점 3.5 이상 JAVA 백엔드 미니프로젝트, 데이터 분석프로젝트 경험이 있는 상태입니다 요즘 정보보안기사도 공부하고 있는데 정보보안기사 취득하면 달라질까요.. 아니면 대체 어디서 경력 쌓아야하는지
답변 5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께서 항공우주 분야의 회사에 취업하고 싶을 경우 건설기계설비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보다는 관련 직무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설기계설비와 항공우주 설비는 큰 연관성이 없습니다.) 최근 채용 트렌드에 있어 직무 직결 경험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방학기간에 항공우주 분야 관련 인턴/현장실습 경험을 쌓는 것이 자격증 취득, 어학점수 향상보다 큰 도움이 됩니다. * 이공계열의 경우 토스 IM3 등급으로도 충분합니다. 오히려 직무역량을 보다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참고하십시오.
멘티님, 현재 상황에서 건설기계설비기사 실기 재도전과 산업안전기사 준비, 토스 성적 향상 계획 모두 적절한 방향입니다. 항공우주 및 사기업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일반기계기사와 더불어 건설기계설비기사, 산업안전기사는 현장에서 실무 경쟁력을 높여줄 수 있는 자격증이니 하반기 채용 전까지 실기 합격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6~7월 건설기계설비기사 실기 준비와 병행해 산업안전기사 실기까지 도전한다면 지원서에서 어필할 수 있는 스펙이 확실히 강화됩니다. 토스 성적도 7~8월 집중적으로 준비해 IM3에서 IM2 이상으로 올리면 항공우주 등 글로벌 기업 지원 시 가산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하반기 채용 시즌에는 자격증 합격 여부와 어학 성적 향상 결과를 적극적으로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강조하시고, 항공우주 분야 관련 기업의 채용 공고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지원 전략을 세우시면 좋겠습니다. 멘티님께서는 현재의 계획대로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지원자가 될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보시길 응원합니다.
댓글 1
2025.06.18
Im3가 im2보다 더높은데요..?
댓글 2
2025.06.18
KAI 작년 9월1일부터 던데 혹시 제가 잘못본걸까요?
2025.06.18
@리센트 인턴은 7월 이였고 정규직은 9월이였습니다. 둘다 맞는 이야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