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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건설환경(토목)공학과 사기업 진로

건설환경(토목)공학과를 나와서 시공사, 설계사를 제외하고 갈 수 있는 사기업, 특히 대기업이 있나요? 전공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로요. 그리고 있더라도 꽤 뽑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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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환경(토목)공학과는 시공과 설계과정에서 건설환경과 토목공학을 다루는 학문입니다. 따라서 사기업에서 건설환경(토목)공학과를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 건축공학 연구 및 설계
- 건설자재 연구 및 개발
- 건축물 연구 및 설계
- 건축물 연구 및 시공
- 건설사업 계획 및 관리
- 지하시설 계획 및 시공
- 유역관리 및 시공
- 기계설계 및 개발
- 토목공학 연구 및 개발
- 건축재료 및 건축기계 개발
- 도로건설공학 및 관리
- 건축환경공학 연구 및 개발

대기업에서는 이러한 분야의 전문가를 찾고 있으며, 건설환경(토목)공학과를 전공한 이용자가 배치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CJ, 삼성중공업 등 대기업에서는 건설환경(토목)공학과 전공자를 인재로 배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기업, 특히 대기업에서 건설환경(토목)공학과를 전공한 이용자가 꽤 뽑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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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삼전, 하이닉스, 현차도 건설쪽과를 뽑습니다.
인원은 많지는 않습니다.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현대자동차에도 해당 분야가 있으며, 삼전과 하이닉스도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모두 신공장 건설관련하여 일을 하신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Infrastructure
코전무 ∙ 채택률 53%

많이 뽑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실제로 해당 직군으로 채용이 이뤄지긴 합니다


s
stopdochillin
코상무 ∙ 채택률 60%

전공활용 분야로 잘 하고 있더라도 많이 안 뽑습니다ㅠ


F
Final page
코부사장 ∙ 채택률 69%

안녕하세요 멘티님!!
건설환경(토목)공학과는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공사, 설계사 이외에도 건축사무소, 건설컨설팅 업체, 공기업, 대기업 등에서도 활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기업으로는 삼성물산, SK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POSCO 건설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대기업에는 다양한 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많으므로, 건설 환경 분야에서도 취업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경쟁이 매우 높으므로, 전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관련 분야의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전공 이외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도 함께 갖춰져야 합니다.

최근에는 건설 산업에서도 스마트시티, 신재생에너지 등과 같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으므로, 관련 지식과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은 전략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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