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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건축학과 5학년 취업 및 진로 관련 질문 드립니다.
저는 4학년까지 마친후 군휴학 후 공익 근무중이며 복학까지는 약 1년 6개월 정도 남은 상태입니다. 현재 스펙은 건축기사 공모전 (지방,해외) 입선 각각 1개 학점 4.26/4.5 , 설계 4.41 원래 설계 사무소를 희망하였으나, 확신은 없어 현재 복학 까지 여유 시간 동안, 다른 분야를 염두 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남은 기간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몇 가지 루트를 질문 드립니다. 1.공기업 컬활 1급 , 토익 850점, 한국사 2급 취득, 내년 1회차 건안기 까지 (내년 6월 까지 목표) 2.건축직 공무원 내년 국가직 4월 지방직 6월(예상) , 지금부터 촉박 하지만 남은 8- 10개월 공무원 올인 현재 기사 취득 후 확고한 목표 없이 거의 3개월을 공모전을 준비하여 시간을 소비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공통인 한능검을 우선적으로 공부하려고 하는데 그외 혹시 어떤 방향으로 남은 기간을 준비하면 좋을지 의견 및 충고 부탁 드립니다.
2026.08.20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2번처럼 공무원에 바로 올인하기보다는 1번을 기본축으로 잡고, 복학 전까지 건축직 공기업과 민간기업까지 열어두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현재 질문자님의 스펙이 이미 건축 분야에서 상당히 좋기 때문입니다. 학점 4.26에 설계 4.41이고 건축기사와 공모전 경험까지 있으므로 지금은 새로운 분야를 무리하게 추가하기보다 기존 강점을 취업 가능한 형태로 확장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우선 한국사는 지금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한국사 2급만을 목표로 너무 오래 투자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후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지원을 생각한다면 기관별로 자격증 인정 여부와 가점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 지원할 기관의 채용공고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컴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에서 컴활을 우대하거나 가점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있지만 기관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건설안전기사보다 건축직 취업에서 실제 활용도가 높은 방향을 먼저 검토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건축기사가 있기 때문에 추가 기사 하나를 취득한다면 왜 필요한지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공기업 건축직을 목표로 한다면 건설안전기사가 유용할 수 있고, 실제 일부 공공기관의 건축 직렬에서는 건축기사와 건설안전기사 등을 전문자격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스펙 하나를 더 만들기 위해 건안기를 따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 1년 반을 자격증 수집 기간으로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질문자님은 이미 4학년까지 마쳤기 때문에 복학했을 때 취업 준비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건축직 공기업, 건설사, 엔지니어링 및 설계사무소 중 어디까지 열어둘 것인지 탐색하면서 실제 채용공고를 20개 정도 분석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설계사무소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건축직 공기업과 공공기관, 건설사 기술직, CM 및 엔지니어링 분야까지 비교해보세요. 건축 전공자의 진로가 설계사무소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건축 관련 진로에도 종합건설회사, 감리, 구조안전, 친환경 및 설비, 공무원 등 여러 선택지가 있습니다. 공무원은 조금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정말 건축직 공무원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고 시험 준비를 1년 이상 지속할 의지가 있다면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현재처럼 설계사무소에 확신이 없어서 대안으로 공무원을 선택하는 상황이라면 저는 8개월을 전부 투자하지 않겠습니다. 공무원 시험은 취업의 대안이라기보다 하나의 명확한 진로 선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국가직과 지방직 일정은 매년 공고를 통해 최종 확인해야 하며 일정도 변경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질문자님이라면 지금부터 한국사와 토익을 먼저 정리하고 컴활 1급을 취득한 뒤, 건안기는 실제 목표 기관을 조사한 후 결정하겠습니다. 동시에 매주 건축직 공기업과 민간기업 채용공고를 보면서 NCS와 전공필기에서 어떤 과목을 요구하는지 확인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복학 전 남은 기간 중 하나 정도는 건축 관련 실무 경험으로 채우는 것을 강하게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건설사나 엔지니어링, 공공기관 인턴이나 계약직, 건축설계 관련 실무 경험이 자격증 하나 추가하는 것보다 향후 진로 결정에 훨씬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보유하신 높은 학점과 건축기사 자격증 및 공모전 수상 실적은 건축 설계사무소는 물론 대기업 건설사 지원 시에도 매우 훌륭한 강점입니다. 남은 1년 6개월의 복학 전 기간은 공기업이나 공무원 준비 외에도 건설사 시공 및 내역 관리 직무나 디벨로퍼 분야까지 시야를 넓히기에 매우 충분한 시간입니다. 공기업을 목표로 하신다면 한능검과 토익 점수 취득 후 NCS 필기시험 준비에 비중을 두는 방향이 효율적입니다. 공무원 단기 올인보다는 본인의 우수한 전공 스펙을 활용할 수 있는 대기업 건설사 인턴십이나 관련 정량적 스펙 보완을 병행하시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공통 자격증을 먼저 취득하시면서 희망하는 직무의 가산점 항목과 필기 전형 특성을 면밀히 비교하여 목표를 명확히 정립하시기를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92%채택된 답변
현재 학점과 설계 성적이 매우 우수하고 건축기사까지 이미 취득하셨기에 기본 역량은 충분히 훌륭한 편입니다. 복학까지 1년 6개월이라는 여유 시간이 있으므로 조급해하기보다 진로의 방향성을 명확히 정하고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기업을 준비하신다면 계획은 현실적이고 달성 가능합니다. 건축기사가 이미 있으므로 한능검 1급, 컴활 1급, 토익 850점 이상을 확보하고 건설안전기사까지 추가한다면 서류 전형에서 가점 경쟁력은 충분합니다. 다만 공기업은 필기시험인 전공과 NCS의 비중이 크므로 자격증 취득과 병행하여 필기 과목 공부를 조기에 시작하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길입니다. 공무원 준비의 경우 8개월에서 10개월이라는 기간은 촉박할 수 있으나 준비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공무원 시험에 올인할 경우 불합격 시 남는 정량적 스펙이 적어 기회비용이 큽니다. 따라서 공기업과 공무원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과목 호환성이 높고 자격증 스펙이 이직이나 타 분야 취업에도 활용될 수 있는 공기업 준비를 우선순위로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우선 한능검을 빠르게 취득한 후 영어 성적을 확보해 두는 것이 어떤 진로를 선택하든 가장 안전한 기반이 됩니다. 설계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남은 기간 동안 공공기관 인턴이나 관련 대외활동을 통해 실제 조직 문화를 간접 체험해 보면서 본인의 성향이 안정적인 공공 부문에 맞는지 탐색해 보는 과정도 큰 도움이 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61%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학점과 건축기사, 공모전 경험이면 기본적인 경쟁력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복학까지 1년 6개월이 남았다면 지금부터 공무원 시험에 바로 올인하기보다 먼저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기업을 고려한다면 토익과 한국사, 컴활을 준비하면서 건축직 NCS와 전공시험 유형을 확인해보세요. 건설안전기사도 건설사와 일부 공기업 지원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공무원은 시험 준비 자체가 장기간 필요하므로 안정성이나 업무 특성에 대한 선호가 명확할 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설계 학점이 높고 공모전 경험도 있으므로 설계사무소를 너무 빨리 제외할 필요는 없습니다. 남은 기간에 건설사 건축직과 공기업, 설계사무소의 실제 업무를 비교해보고 가능하다면 단기 인턴이나 현장 경험을 해보세요. 자격증부터 계속 추가하기보다 본인이 설계와 시공, 공공업무 중 어떤 환경에 맞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지금 시점에서는 가장 중요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학점과 건축기사, 공모전 경험이면 준비가 부족한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복학까지 1년 6개월이 남아 있으므로 자격증을 계속 늘리기보다 설계사무소와 공기업, 공무원 중 본인에게 맞는 방향을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공기업을 생각한다면 토익과 한국사, 컴활을 준비하면서 관심 기관의 건축직 채용공고와 필기과목을 먼저 확인하세요. 건설안전기사도 목표 기관에서 우대한다면 취득할 가치가 있습니다. 반면 공무원은 시험 준비 자체가 장기전이라 단순히 진로가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바로 올인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설계에 대한 미련이 있다면 남은 기간에 건축사사무소 단기 인턴이나 실무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실제 업무를 경험하면 설계가 본인에게 맞는지 판단하기 훨씬 쉽습니다. 지금은 스펙을 추가하는 것보다 각 진로의 실제 업무를 알아보고 한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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