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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게임 기획이라는 직무를 현재의 진로로써 결정하실 때

계기가 되는 일련의 사건 같은 것이 있었다면 어떤 것이 있으셨을까요?

저는 게임을 좋아해서 어렸을 때부터 직접 게임 개발에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있었는데, 어떤 현직자 인터뷰 영상에서 한 현직자분은 '단순히 게임을 좋아하는 것과 그것을 개발하는 일은 궤를 달리하는 것이라서 신중히 선택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현재 직무로써 수행 중이신 분들은 어떤 사건을 계기로 해당 직무를 선택하셨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답변 4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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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의 열정과 소질을 인식하고 발견하는 과정
2. 게임 산업과 관련해 연구 및 공부하는 과정
3. 현직 게임 기획자로부터 배우고 인터뷰하는 과정
4. 자신의 게임 기획 스킬을 개발하는 과정
5. 게임 산업에 대해 더 많은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
6. 게임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게임 기획을 실제로 수행하는 과정
7. 자신의 게임 기획 스킬을 실용적으로 적용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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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궁이
코사원 ∙ 채택률 100%

아래와 같이 이해하고 계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것과 개발하는 것이 다르다는 건, 마치 영화나 예능을 보는건 재밌고 좋으나, 그것을 만들기 위한 PD, 작가, 조연출 분들의 노력을 떠올려보라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게임 기획을 한다는거에서 게임을 좋아해서 시작한다는 건 크게 이슈되진 않습니다.

다만, 게임교육원들을 보면, 게임을 좋아해서 개발하겠다고 입학하는 학생들이 매년 50명이 있다 가정하면,
그 중에 10명 남짓 남을 정도로 빡빡한 일이다 라고 인지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멘토486
코이사 ∙ 채택률 53%

보통 학교의 전공에서 흥미있는 분야로 자격증을 따면서 세분화하는 과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게임쪽이라면 게임 개발에 필요한 코딩이라던지 이런식으로 생각을 확장해가세요


Infrastructure
코전무 ∙ 채택률 53%

이건 정말 사람마다 다릅니다..

관점 자체가 아예 다른 사람도 있고 멘티님처럼 게임에 흠뻑 빠져 즐기다보니, 멘티님이 만들고 싶어서 지원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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