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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력기술서에서 동시에 맡은 두 역할의 기간은 어떻게 표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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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사에서 본업과 별도 프로젝트 역할을 같은 기간에 겸한 경우, 경력기술서의 기간을 어떻게 표시하면 읽기 쉬울까요? 각각 항목을 만들면 경력을 중복 계산한 것처럼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속 기간은 한 번 적고 역할별로 병행 여부와 투입 비중을 덧붙이는 식이 적절한지 여쭙습니다.


2026.10.19

답변 5

  • 라
    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
    코부장 ∙ 채택률 97% ∙
    학교
    일치

    채택된 답변

    질문 작성자의 인생 선배로서 답변드립니다. 회사명과 전체 재직 기간을 한 번 적고, 그 아래에 본업과 병행 프로젝트를 나누면 읽기 좋습니다. 역할마다 실제 시작·종료 월을 표시하고 “본업과 병행”이라고 밝혀주세요. 예를 들어 “A사 2023.03~2025.12 / 본업: 결산 담당 / 프로젝트: 2024.06~2024.11 시스템 개선, 본업과 병행”처럼 정리할 수 있습니다. 겹친 기간을 더해 총경력으로 계산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투입 비중은 기록으로 설명할 수 있을 때만 적고, 추정치라면 평균 또는 대략적인 범위임을 표시하세요. 각 역할의 책임과 산출물을 구분하면 기간이 같아도 기여가 선명해집니다. 두 역할을 조율한 방식까지 한 줄 덧붙이면 업무 관리 역량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멘티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2026.10.20


  • 곰직원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3%

    안녕하세요. 멘티님. 동일한 회사에서 여러 업무나 프로젝트를 병행한 경우, 소속기관과 재직기간은 한 번만 기재하고 그 아래에 프로젝트별 또는 업무별로 구분하여 작성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OO기업 / OO부서 / OO팀 / 대리 (2020.10 ~ 재직 중) 1. A 프로젝트 (2021.01 ~ 2023.12) 담당 역할: 프로젝트 실무 담당 주요 업무 및 성과 : 2. B 프로젝트 (2022.03 ~ 2024.06) 담당 역할: 프로젝트 관리 및 운영 주요 업무 및 성과 : 이처럼 프로젝트별 수행기간과 담당 역할을 구분하면 경력기간이 중복 계산되는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두 업무를 동시에 수행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면 'A 프로젝트와 병행 수행'이라고 기재하셔도 됩니다. 투입 비중은 반드시 작성할 필요는 없으며, 해당 비중이 직무 역량이나 역할을 설명하는 데 중요한 경우에만 추가하시면 됩니다. 경력기술서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업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각 업무에서 본인이 어떤 역할을 맡았고 어떠한 성과를 냈는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2026.10.19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같은 회사에서 본업과 별도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했다면, 회사명과 재직 기간은 한 번만 기재하고 그 아래에서 담당 업무를 구분하는 방식이 가장 깔끔합니다. 이렇게 하면 경력을 중복 계산한 듯한 인상을 피하면서도 두 역할의 성과를 모두 보여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 재직 기간이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라면, 회사명과 재직 기간을 먼저 기재한 뒤 ‘본업: 품질관리 및 공정 개선’과 ‘겸임 프로젝트: 생산 데이터 분석 자동화’를 별도 항목으로 나누면 됩니다. 프로젝트가 특정 기간에만 진행됐다면 프로젝트 항목에만 별도의 수행 기간을 표시하고, ‘본업과 병행 수행’이라고 명시하면 됩니다. 투입 비중은 반드시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업무 비중이 직무 적합성이나 본인의 기여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경우에만 기재하고, 정확한 근거가 없다면 임의로 비율을 제시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대신 각 역할에서 본인이 직접 수행한 업무와 정량적 성과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2026.10.19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1%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한 회사 안에서 본업과 프로젝트 역할을 같은 기간에 맡으셨다면 기간은 소속 기준으로 한 번만 적으시고 그 아래에 역할을 나눠 적는 방식이 가장 읽기 좋습니다. 예를 들면 재직 기간은 하나로 두고 그 안에 본업 역할과 프로젝트 역할을 구분해서 쓰시되 각 항목 옆에 병행 여부와 투입 비중을 짧게 붙여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기간이 중복되어 보이지 않으면서도 실제로 어떤 일을 동시에 수행했는지 자연스럽게 전달됩니다. 다만 각각을 별도 경력처럼 완전히 분리해서 쓰는 방식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실무에서는 채용 담당자가 경력의 길이보다 실제 맡은 범위와 성과를 더 봅니다. 그래서 한 소속 아래에서 역할만 나누고 중요 업무를 앞에 두는 식으로 정리해보시구요. 필요하면 괄호로 병행 기간을 덧붙이되 너무 길게 풀기보다는 한두 줄로 정돈하면 충분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10.19


  •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
    코이사 ∙ 채택률 97%

    한 회사에서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 경우 질문자님께서 생각하신 대로 소속 전체 기간을 한 번만 적고 역할별로 세부 내용을 나누어 적는 방식이 가장 깔끔하고 오해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회사 재직 기간을 중복해서 기재하면 전체 경력 산정에 혼선을 줄 수 있으므로, 입사일과 퇴사일 전체 기간은 상단에 큰 틀로 명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아래에 주요 업무 항목을 나누어 본업과 별도 프로젝트의 역할을 각각 기재하시되, 각 역할 옆에 괄호 등을 활용하여 병행 근무 기간이나 주간 투입 비중을 병기하면 서류를 검토하는 인사담당자가 실무 역량을 파악하기에 매우 수월합니다. 예를 들어 전체 재직 기간 아래에 주 업무를 먼저 적고, 그 밑에 별도 프로젝트의 수행 기간과 업무 비중을 수치로 함께 적어주시면 경력이 뻥튀기된 것처럼 보이지 않으면서도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해낼 수 있었다는 책임감과 효율성을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습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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