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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력기술서에서 정식 보직 없이 팀장 업무를 대행한 기간은 어떻게 적나요?

알알에서나온혁거세

팀장 공석 기간에 일정 조율과 업무 배분을 맡았지만 공식 직급이나 보직은 바뀌지 않은 경우를 질문드립니다. 경력기술서에 팀장 대행이라고 적어도 되는지, 아니면 실제 수행 업무만 설명하는 편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인사 평가나 최종 승인 권한은 없었다는 점과 대행 기간을 함께 표시하려면 어떤 표현이 정확할까요?


2026.11.05

답변 2

  • 라
    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
    코이사 ∙ 채택률 99%

    멘티님, 공식 직급과 보직은 그대로 적고 실제 대행한 업무를 별도 문장으로 설명하시면 정확합니다. “팀장 공석 기간 중 일정 조율 및 업무 배분 담당(2026.3~5)”처럼 기간과 범위를 표시해 보세요.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부여한 대행 명칭이 있다면 그 명칭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수행한 역할로 풀어 쓰는 편이 좋습니다. “인사 평가와 최종 승인 권한은 기존 승인권자가 수행”처럼 권한 범위도 함께 남기면 과장으로 읽힐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어 어떤 기준으로 일정을 조정했고 업무가 어떻게 이어졌는지 실제 결과를 적으세요. 직책을 키우기보다 맡았던 조율 역할을 구체화하는 것이 경력을 잘 보여줍니다. 이직 준비를 응원합니다!

    2026.11.05


  •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
    코상무 ∙ 채택률 97%

    정식 보직 발령이 없었더라도 팀장 공석 기간 동안 실질적으로 리더 역할을 수행했다면 경력기술서에 기재하는 것이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인사 평가나 최종 승인 권한이 없었던 점을 감안하여 직함 자체를 팀장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수행한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적는 편이 인사담당자에게 더 신뢰를 줍니다. 소속 부서와 본인의 기본 직급을 먼저 적고 직무란이나 주요 성과 영역에 팀장 직무 대행 성격의 업무를 기술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팀원 업무 배분, 일정 관리,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조율 등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서술하고괄호 등을 활용해 팀장 공석 기간 동안 해당 업무를 대행했음을 병기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최종 승인 권한은 없었으나 실무 조율과 운영을 주도했다는 뉘앙스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문장을 구성하시면 오해 없이 실무 역량을 잘 보여주실 수 있습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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