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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력증명서 대체 서류 질문 드립니다.
퇴사 1년 지나서 회사에 경력증명서 요청하기가 떨떠름합니다..ㅠ
그래서 알아본 게 "근로복지공단 고용보험 자격 이력 내역서" 라고 경력증명서 대체해 인정될 수 있단 소리를 들었습니다.
실제로 고용보험 자격 이력 내역서로 경력증명서 대체해서 인정받을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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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이런 경우도 실무 경험으로 인정이 되나요?
현재 전자공학과에 재학 중이며, 통신 분야에서 캡스톤디자인을 진행하였고 학부연구생을 한 경력이 있으며 학부연구생 기간 동안 학회에 논문을 작성하여 제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실무 경험으로 인정받을 수 있나요? 또, 정보통신기사 자격증 등을 취득할 경우, 학사 졸업의 스펙으로도 통신 쪽 기업에 취직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대기업까진 바라지 않고, 중견급 기업에 취직하는 것에 가능성이 있을까요...?
Q. 경력직 지원 시 최종연봉 계산
안녕하세요, 현재 퇴사 후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력직으로 지원할 때 직전연봉을 기재하도록 되어 있는데,
제가 마지막 근무지에서 1년 근무 중 중간에 급여를 인상받았었습니다.
그렇다면 최종연봉을 아래 중 어떤 것으로 작성해야하나요?
a) 마지막 근무지에서 1년간 받은 월급의 총 합계
b) 변경된 급여조건으로 1년치 합계
c) 기타(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Q. 데이터분석 비전공자가 준비해서 가능한가요
20대 후반인데 여태 준비하던길을 잠시 접고 새로운길을 모색하고 있는 중인데요 좀 더 제가 잘 할수있는 것을 찾다보니 분석이야기가 여러번 나왔어서 찾다보니 데이터분석이라는 직무를 알게되었습니다
보통 경제학이나 통계학 전공자들이 많이하고 그런 학과사람들을 채용한다고하던데 비전공자가 준비해서 가능할까요?? 공부를 한다해도 채용에서 바로 밀릴가능성이 다분한가요??
사실 학점이 너무 안좋아서 공부한다해도 대기업은 지원이 아예 안될것같습니다 근데 희박한 가능성이 아닌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지,작은 회사라도 들어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