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경력직인데 직전연보이 엄청낮을때..상향지원시 희망연봉 몇으로 적는게 좋을까요
제가 년차는 8,9년차인데 워낙 초봉이 낮았었고(에이전시에서 시작) 이직도많이 안하고 한회사에 오래다니다보니 연봉인상률이 낮았어서 최종연봉이 평균대비 낮은편이거든요..(4천초반대 ). 다음 회사를 중견이나 대기업으로 목표로 지원할떄 희망연봉같은걸 적으라는 곳이 많은데 . 그럴때마다 항상 고민이에요. 그기업들이 평균연봉을 생각하면 지금 여기서 20%인상한 금액을 적어도 터무니없이 낮은데..경력은 직전연봉대비 인상한다는걸 알긴알지만 몇퍼센트 인상률 선까지 올려서 적어도될지 고민입니다.
2026.08.02
답변 6
- 꿀꿀무무피에이치에이코사원 ∙ 채택률 0%
희망연봉은 말그대로 희망연봉이기에 높게 부르셔도 됩니다. 어짜피 hr이랑 협의할거라 희망하시는 연봉을 적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업계 평균연봉조사에서 그보다살짝높게적으세요 20%해도 큰문제업머요 지금연보미너무작고 평균연봉확인해보니 이정도라서 적었다고하세오ㆍ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4%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직전연봉만 기준으로 보시면 손해를 보실 수 있어서 지금 보유한 연차와 실제 역할 기준으로 희망연봉을 잡으시는 게 맞습니다. 현장에서 보면 8년차 9년차 경력직은 회사가 단순히 이전 연봉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맡길 수 있는 업무 범위와 조직 내 직급에 맞춰서 판단하거든요. 그래서 너무 낮게 적으면 협상 여지가 줄고 너무 높게 적으면 서류 단계에서 부담을 줄 수 있어 중간 지점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은 직전연봉 대비 어느 정도의 인상폭을 생각하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희망연봉을 숫자 하나로 딱 박기보다 협의 가능 형태로 적는 방식이 좋습니다. 만약 입력란이 꼭 숫자를 요구한다면 현재 연봉보다 의미 있게 올라간 수준으로 적되 시장에서 중견 대기업 경력직으로 충분히 검토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맞추시면 됩니다. 멘티님 상황처럼 초봉이 낮았고 장기 재직으로 인상폭이 눌렸던 경우라면 회사 입장에서도 그 이력을 이해하는 편이라서 직전연봉에서 조금만 올린 숫자보다는 현재 경력 가치에 맞는 수준으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최종 협상에서는 이직 사유와 함께 현재 연봉 구조를 차분하게 설명하시고 연봉뿐 아니라 직급과 역할도 같이 맞춰보시면 훨씬 유리하게 가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이런 경우에는 직전 연봉만 기준으로 희망연봉을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경력이 8~9년인데 에이전시에서 시작해 연봉이 시장 평균보다 낮게 형성된 경우라면, 직전 연봉을 그대로 기준 삼으면 이후에도 계속 낮은 연봉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견·대기업에서는 물론 직전 연봉도 참고하지만,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현재 경력의 시장 가치와 해당 직무의 연봉 밴드입니다. 만약 해당 직무의 8~9년 차 평균이 5천만 원 후반~6천만 원대인데 직전 연봉이 4천만 원 초반이라고 해서 반드시 4,800만~5,000만 원 정도만 적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희망연봉에는 시장 수준을 반영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4,200만 원이라면 20% 인상인 약 5,000만 원을 적는 것보다, 해당 회사와 직무의 연봉 수준을 고려해 5,500만~6,000만 원 정도를 희망연봉으로 제시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범위입니다. 특히 대기업은 연봉 테이블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 희망연봉을 적더라도 내부 기준에 맞춰 처우를 제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지원서에 희망연봉을 숫자로 적는 칸이라면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쓰기보다는 시장 평균 수준을 참고하는 것이 좋고, 자유기재라면 "회사 내규 및 직무 수준에 따라 협의 가능합니다."라고 작성하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면접에서 직전 연봉이 낮은 이유를 질문받더라도 "에이전시에서 커리어를 시작했고, 장기 근속으로 연봉 상승폭이 크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제 경력과 직무 가치에 맞는 처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도로 설명하면 충분합니다. 대부분의 면접관도 이런 사례는 흔하게 접하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8~9년 차 경력이라면 직전 연봉의 10~20% 인상이라는 틀에 스스로를 묶을 필요는 없습니다. 해당 직무의 시장 연봉을 기준으로 희망연봉을 제시하고, 협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중견·대기업 지원 시 더 유리한 전략입니다.
합격 기원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59%이전 연봉은 사실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기업마다 정해둔 경력채용 연봉 풀이 있어서 해당 기업의 연봉 수준을 미리 파악하셔서 적정 연차 수준 연봉 기입하시면 됩니다. 이 경우 해당 기업의 연봉 수준을 얼마나 센싱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6%에이전시에서 시작해 한 회사에 오래 재직하신 경우 업계 평균보다 연봉이 낮게 형성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으로 상향 지원하실 때는 전 직장 연봉을 기준으로 삼기보다는 지원하시는 기업의 해당 직무 연봉 테이블과 본인의 8, 9년차 실무 경력 가치를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이직 시 연봉 인상률 마지노선인 20퍼센트에 얽매이기보다는, 목표로 하는 기업의 동일 연차 평균 연봉 수준을 사전 조사하여 그에 근접한 금액을 적어내야 합니다. 이력서나 연봉 협상 과정에서 직전 연봉이 낮았던 이유가 성과 부족이 아니라 에이전시의 특성과 연차 대비 낮은 인상률 때문이라는 점을 명확히 인지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희망연봉란에는 직전 연봉 기준 수치가 아니라, 본인의 연차와 시장 가치, 그리고 목표 기업의 연봉 수준을 고려했을 때 수용 가능한 현실적인 적정 연봉 하한선을 기재하시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협상 과정에서도 이러한 점을 논리적으로 소명하면 충분히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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