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배터리 품질관리 vs 완성차 품질관리
전기공학 전공에서는 어디가 더 진출하기 용이하나요? 완성차는 기계, 산업 쪽이 많이들가고 배터리는 화공, 재료쪽이 많이간다고 알고있는데 그나마 전기직군에선 어디가 더 진출하기 용이한가요? 그리고 어느 품질관리를 더 추천하시나요?
Q. 교환 학생
안녕하세요. 경영학과 2학년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교환 학생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어느 나라로 교환 학생을 가는 게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일단 제가 교환 학생을 가고 싶은 이유는
다른 나라에서 생활을 하며 사람들의 인식과 문화적 분위기 등을 체험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느 나라를 가도 이유를 충족할 거 같아 나라를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영어 실력 키우는 것을 생각하면 미국에 있는 학교를 가고 싶지만 TO도 많이 나지 않고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캐나다나 호주를 생각 중입니다.
하지만 문화를 배우는 측면에서 생각한다면 저는 유럽으로 가고 싶습니다.
영어 실력과 문화,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기는 어려울까요?
다녀오신 분들의 경험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Q. 서류 결과가 나오기 전에 공고가 내려갔어요
12월 27일에 상시 채용인 공고에 지원을 하였는데 아직 서류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번주 금요일까지는 공고가 떠있는걸 확인했는데, 오늘 보니까 공고가 내려갔습니다. 제가 지원한 부서의 직무뿐만 아니라, 그 부서의 모든 공고가 내려간걸 확인했습니다.
혹시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드리면 될까요?? 서류 탈락이라고 봐도 무방한가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