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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력직 이직시 오퍼레터는 대표이사 결재까지 받은 후 제안하나요?

안녕하세요,

경력 이직을 위해 특정 대기업에 최종면접 끝내고 처우협의를 진행중입니다.

제가 궁금한점은 인사팀에서 처우협의 끝나고 오퍼레터를 보내려면 오퍼레터에 관해 내부 결재라인을 어디까지 진행하고 보내는지 궁금합니다.

오퍼레터도 대표이사까지 결재득한 후 에 발송하는지 또는 조직장(임원)선에서 확인하고 보내는지 궁금합니다.

(*또 지금 인사이동 시즌이라서, 인사이동때문에 기존 프로세스보다 훨씬 오래 걸리거나 TO가 날리는 경우도 종종 있을수 있겠지요?)

답변 3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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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오퍼레터는 대표이사까지 결재를 받은 후 제안하게 됩니다. 또한 인사이동 시즌에는 기존 프로세스보다 훨씬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을 고려하여 기존 프로세스보다 더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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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장 ∙ 채택률 92%

제가 알기로는 최종결제선은 대표이사로 알고 있습니다. 신입, 경력 상관없이 최종 결제라인은 대표이사가 해야지만 최종 확정이 나는 것으로 압니다.


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87%

안녕하세요 멘티님,

오퍼레터는 이미 내부 결제라인 이후 대표분께는 전체 모아서 보고만 드렸고 인제 연봉 결정되면 다시 한번더 보고 드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