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경력 채용 최종면접 후에 홀딩 판정

최종면접을 보고 2주쯤 후에 인사과에서 탈락은 아니나
회사 to가 줄어서 홀딩상태라고 합니다
다른 계열사 지원하신데 있으면 그쪽 진행해보셔도 괜찮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는 그냥 떨어졌다고 보는게 좋을까요?

일단 시간적여유가있어 한두달 기다린다고 했더니 괜찮다고는 하셨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난감하네요

답변 12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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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딩 판정은 일반적으로 최종 면접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회사의 상황이나 인원 수급 문제로 인해 즉각적인 채용이 어려운 경우에 발생합니다. 이 경우, 탈락이 아닌 대기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계열사에 지원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고려할 수 있으며,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기다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다만, 최종 결정이 언제 이루어질지 불확실하므로, 다른 기회를 모색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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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회사의 경영상황이 갑자기 안좋아서 경력을 안뽑는다 했을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일단 그냥 기대말고 다른데 지원하는게 좋겠습니다.


니꿈은뭐니
코사장 ∙ 채택률 86%

말그대로 떨어진건 아니고 티오가 없어서 채용이 중단된것입니다. 티오가 언제 다시 날지 모르는 상황이니 채용담당자분도 확답을 드릴수 없는 상황인겁니다. 종종 채용과정에서 일어나는 부분이라 당황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레퍼체크까지 진행 후 채용 중단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일단 잊으시고 다른 방향으로 선회하시는게 맞습니다. 나중에 티오가 다시 나면 연락이 올겁니다.


다시 돌아온 상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기존엔 합격인데 TO문제로 홀딩된 상황으로 보입니다.
아직 탈락으로 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곰직원
코상무 ∙ 채택률 96%

안녕하세요. 멘티님.

회사 경영상황이나 업계 상황에 따라서 간혹 일어나는 부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최근 경제 침체로 비슷 한 상황이 꽤 있는 편입니다. 해당 기업 결과는 일단 기다리시고, 다른 곳에 지원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하나린0417
코이사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네 90%이상은 떨어졌다고보시는게 좋습니다.
운이좋아서 TO가 부활할수도있지만 가망성이 작습니다.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안 좋은 결과를 받기는 하셨으나 회사의 사정으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고 그렇다고 해서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도 아니라서 다른 회사를 알아보시면서 결과를 함께 기대해보시기 바랍니다


졸린왈루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다른 곳에 지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화공쟁이컨설턴트
코사장 ∙ 채택률 82%

연말에 조직 개편이 되면서 채용계획에 변경이 생기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구요. 홀딩이라고 한다면 거의 뽑지 않는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기업에 계속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랄랄라아이티
코상무 ∙ 채택률 100%

홀딩상태라면... 글쎄요 좀 애매한 상태이긴 하네요.

아무래도 갑자기 임원의 입김으로 인해 to가 줄은 상태여서 다른 직무로 제안을 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역량은 충분하신데 회사의 제반사정으로 인한거라... 한번 기다려는 보세요~


죽은다이아몬드
코이사 ∙ 채택률 63%

진짜 티오가 줄은거같아요 아마 내부에서 방안을 찾고있을거같은데 혹시 모르니 다른 곳 지원하시면서 까먹고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출근하기싫어
코부장 ∙ 채택률 80%

회사의 사정에 의한 거라 억울할 수 있지만 사실은 다른데를 준비하시는 게 맞습니다.
경력 채용은 신입과는 좀 다르게 TO가 유동적인 부분이 많아서 합격을 해도 자리가 없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다행히 있으시니 (아마 기존 회사를 일단 다니시면 되니까요) 우선은 그냥 오면 생각해본다는 마음으로 다른데를 꾸준히 지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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