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경력 포트폴리오에 사용할 3D, 2D 도면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 준비하려고 포트폴리오 작성중인데 첨부할만한 도면 데이터가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설계직무다 보니깐 문제 해결을 위해 설계 변경을 어떻게 했고, 어떤 부분을 고려했는지 모델링이나 도면으로 보여줘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또한 제가 담당한 제품을 모델링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어떤 수준까지 설계할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는데 퇴사하면서 데이터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현재 실물 제품은 가지고 있어서 실물 사진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합니다. 다만 사진으로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은 (단면도 설명이 필요한 부분) 제가 임의로 단순한 3D를 만들어 사용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실제 실무에서 만든 데이터가 아니다 보니깐 신뢰도 부분이나 다른 문제가 될까해서 질문드립니다ㅠㅠ
2026.08.23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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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임의로 단순 3D 모델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 자체는 괜찮습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을 실제 회사에서 제작했던 원본 데이터인 것처럼 보이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포트폴리오에서는 실제 회사 데이터가 없다는 상황을 고려해서 “실물 기반 재구성 모델”이라고 명확하게 표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퇴사한 회사의 CAD, 도면, 치수, 제품 사양을 무단으로 가져오는 것은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회사의 설계 데이터에는 영업비밀이나 기밀정보가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원본 파일을 확보하지 못했다면 억지로 재현하려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실물 사진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사진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내부 구조는 “개념 재구성 모델” 또는 “설명용 3D 모델”로 제작하는 방식이 가장 깔끔합니다. 예를 들어 실제 제품 사진을 먼저 보여주고 “담당 제품”이라고 설명한 다음, 오른쪽에 본인이 직접 만든 단순화된 3D 모델을 배치해서 “내부 구조 및 작동 원리 설명을 위해 재구성한 모델”이라고 표시하면 됩니다. 이때 실제 제품의 정확한 치수나 회사 내부 설계값을 모르는 부분은 임의의 수치를 넣기보다는 비율만 표현하거나 치수를 삭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설계직 포트폴리오에서는 완성된 3D 모델 자체보다 왜 그렇게 설계했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기존 구조에서 간섭 발생 → 간섭부 형상 변경 → 조립성 확보”, “특정 부위 응력 집중 확인 → 형상 변경 → 내구성 개선”, “부품 수 감소 → 조립 공정 단순화”처럼 문제와 설계 변경의 논리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도면을 보여줄 수 없다면 이런 내용을 재구성 모델과 함께 설명해도 충분히 설계 역량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꼭 지키세요. 실제 업무에서 사용했던 모델과 본인이 포트폴리오용으로 새롭게 만든 모델을 명확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실물 제품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 설명을 위해 재구성한 모델이며 실제 사내 CAD 데이터와 상이함” 정도의 문구를 넣으면 신뢰도 문제가 크게 줄어듭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퇴사 시 보안 규정으로 인해 이전 직장의 도면 데이터를 가져오지 못한 것은 설계 직무 이직자분들이 겪는 어려움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실물 제품을 보유하고 계신다면 사진을 활용하는 것은 제품의 외관과 형태를 보여주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다만 사진만으로는 내부 구조나 단면을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직접 임의의 3D 모델링을 제작해 보완하려는 방향은 좋은 시도입니다. 실제 회사 데이터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신뢰도 문제를 걱정하고 계시지만, 포트폴리오의 본질은 완벽한 최종 산출물 자체를 검증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여주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직접 만든 3D 모델과 도면을 활용하시되, 해당 데이터가 현직장 반출 규정에 저촉되지 않도록 전 직장의 고유 형상이나 민감한 치수, 로고 등은 배제하고 순수하게 설계와 문제 해결 역량을 입증할 수 있는 표준화된 형태로 재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트폴리오 내에 해당 데이터가 실무 데이터가 아닌 이직 준비 과정에서 역량 증명을 위해 재구성한 가상의 모델링임을 명시하시면 오해를 충분히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실물을 보고 직접 모델링을 재구현하는 과정 자체가 도면 해독 능력과 역설계 능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장점이 될 수 있으므로, 설계 변경의 이유와 고민했던 포인트를 논리적으로 잘 풀어내신다면 훌륭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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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방산이나 제조업 설계 경력이라면 실제 회사 도면과 3D 데이터를 포트폴리오에 가져오는 것은 피하는 것이 맞습니다. 회사 자산이나 보안자료를 일부 수정해서 사용하는 것도 권하지 않습니다. 대신 경력기술서만 작성하기보다는 실제 업무에서 해결했던 문제를 보안에 저촉되지 않도록 재구성해 포트폴리오로 만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제품명과 수치, 고객사 정보는 제거하고 문제 상황, 설계 시 고려사항, 본인의 판단, 변경 방향, 개선 결과 중심으로 작성하면 됩니다. 시각자료가 필요하다면 실제 제품을 그대로 모델링하지 말고 유사한 원리를 가진 임의의 구조물을 새롭게 모델링해서 설계 사고방식을 보여주세요. 면접관도 실제 도면 자체보다 왜 그렇게 설계했고 공차와 강성, 조립성, 가공성 등을 어떻게 고려했는지를 봅니다. 3년 경력이라면 예쁜 모델링보다 설계 변경의 근거와 문제해결 과정이 훨씬 중요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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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회사에서 사용했던 2D 도면이나 3D 모델링 데이터를 포트폴리오 목적으로 임의 반출하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설계한 자료라도 회사의 영업비밀이나 보안자료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대신 경력 포트폴리오는 실제 도면 원본보다 문제해결 과정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해도 충분합니다. 제품명과 치수, 고객사 등 민감정보는 제외하고 직접 새로 만든 단순화된 개념도나 모식도를 활용해 기존 구조의 문제와 설계 변경 방향, 고려한 공차와 강성, 조립성, 원가 등의 판단 근거를 설명해보세요. 실제 회사 제품을 그대로 다시 모델링하는 것도 형상 자체가 기밀이라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차라리 유사한 원리를 가진 별도의 샘플 모델을 새로 제작해 본인의 CAD 역량을 보여주는 방법이 안전합니다. 경력직에서는 화려한 도면보다 왜 변경했고 어떤 기술적 판단을 했으며 결과가 얼마나 개선됐는지가 중요합니다. 포트폴리오는 원본자료 없이도 충분히 설득력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3%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경력 포트폴리오에서는 실제 회사 데이터가 없더라도 본인이 맡았던 설계 의도와 문제 해결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실물 사진을 잘 정리해서 쓰시고 사진으로 보이지 않는 내부 구조나 단면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임의로 단순화한 3D를 활용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그 부분은 실무 산출물처럼 보이게 두지 마시고 회사 보안상 재구성한 추정 모델이라는 점을 분명히 적어두시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신뢰도 문제를 줄이면서도 설계 이해도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도면 원본이 없어도 본인이 어떤 기준으로 치수와 구조를 판단했는지 설명이 되면 충분히 설득력이 생깁니다. 퇴사 과정에서 데이터를 가져오지 못한 사정은 흔한 편이라 너무 불리하게 보실 필요는 없고 오히려 실물 기반으로 구조를 해석한 과정과 설계 변경 포인트를 중심으로 정리해보시구요. 도면이 없는 대신 본인이 직접 재구성한 부분은 구분해서 표기만 명확히 해두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즉, 설명만 잘 하면 직접했는지 한 것 처럼 꾸민건지는 전문가의 경우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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