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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계약직 본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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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한 대기업 물류업체 지방 지점에서 계약직으로 입사하여 2주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학과 교수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의 서울 본사 채용연계형 인턴(정규직 전환 조건) 추천 채용이 학과로 들어왔으니 지원해 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계약직 신분으로 같은 회사의 본사 신입 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사내 규정이나 도의적으로 문제가 될까요? 2. 만약 지원한다면, 입사한 지 2주 된 현재 지점 계약직 경력을 이력서에 적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숨기는 것이 나을까요? 3. 최종 합격 전까지 현재 근무 중인 지점에는 지원 사실을 비밀로 유지하는 것이 맞을까요?


2026.08.06

답변 6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원하는 것이 맞습니다. 오히려 교수님이 추천 채용을 안내해 주셨다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로 계약직 신분으로 같은 회사의 본사 채용연계형 인턴에 지원하는 것이 문제가 되느냐는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회사마다 내부 규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모집 공고에 '재직자 지원 가능 여부'나 '사내 지원 제한'이 있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별도의 제한이 없다면 계약직이 더 좋은 직무나 정규직 전환형 전형에 지원하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도의적으로도 크게 문제 될 사안은 아닙니다. 계약직은 본래 한시적인 고용 형태이고, 더 좋은 기회를 찾는 것은 자연스러운 경력 개발 과정입니다. 두 번째로 이력서에는 현재 계약직 경력을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사한 지 2주밖에 되지 않았더라도 실제 근무 중인 사실을 숨길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동일 회사에서 현장을 경험하고 있다는 점은 본사 직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성과를 내기 어려운 시점이므로 업무 내용 위주로 간결하게 작성하면 충분합니다. 사실을 숨겼다가 나중에 입사 서류나 경력 조회 과정에서 확인되면 오히려 신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현재 근무 중인 지점에는 최종 합격 전까지는 굳이 지원 사실을 알릴 필요는 없습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미리 이야기하는 것은 본인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최종 합격 후 입사가 확정되면 계약 조건에 맞춰 충분한 인수인계와 사직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바람직한 방식입니다. 면접에서는 오히려 현재 계약직 경험을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장에서 실제 물류 업무를 경험하면서 회사의 운영 방식을 이해하게 되었고, 장기적으로는 본사에서 보다 넓은 관점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싶어 지원했다"는 식으로 설명하면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는 지원 동기가 됩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에서는 지원을 포기하기보다 공고의 지원 자격만 한 번 확인한 뒤 추천 채용에 도전하는 것을 권합니다. 동일 회사의 현장 경험을 가지고 본사 채용연계형 인턴에 지원하는 것은 충분히 납득 가능한 경력 흐름이며, 절차만 성실하게 지킨다면 도의적으로도 크게 문제 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2026.08.06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9%

    멘티님. 안녕하세요. ​지방 지점 계약직 신분으로 동일한 기업의 본사 채용연계형 인턴에 지원하는 것은 제도상이나 도의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교수님 추천을 통한 공개 채용 기회인 만큼 본인의 커리어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입사한 지 2주에 불과한 지점 근무 이력은 이력서에서 제외하는 편이 훨씬 깔끔합니다. 지원 사실은 평가가 완전히 끝나고 최종 합격 통보를 받을 때까지 현 지점에는 보안을 유지해야 합니다. 본사 인턴 전형에 최종 합격한 이후에 퇴사 절차를 진행하셔야 risk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8.06


  • 방산러LIG넥스원
    코부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현재 상황이라면 서울 본사 채용연계형 인턴에 지원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같은 회사라도 계약직에서 정규직 전형에 지원하는 것은 회사 규정만 허용한다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수님의 추천까지 받은 만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력서에는 현재 근무 중인 계약직 경력을 솔직하게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2주라는 짧은 기간이라도 재직 사실을 숨기는 것은 추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면접에서는 현장 경험을 통해 회사를 더 이해하게 되었고, 본사에서 더 큰 역할을 하고 싶어 지원했다고 설명하면 충분합니다. 또한 최종 합격 전까지는 현재 근무지에 지원 사실을 알리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최종 합격 후 입사 일정이 확정되면 예의를 갖춰 말씀드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계약직이라는 이유로 더 좋은 기회를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내부 경험이 있다는 점은 본사 전형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좋은 기회가 찾아온 만큼 자신 있게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6.08.06


  • 린린아빠2삼성 E&A
    코이사 ∙ 채택률 80%

    1. 큰 문제 없고 실제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2. 큰 의미는 없으며 교수님께 여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지원하면 알게될텐데 미리 얘기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혹시 팀장님이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사전에 얘기하시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2026.08.06


  • 곰직원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3%

    안녕하세요. 멘티님. 1. 문제 안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2. 기재 하셔도 문제는 안 될 겁니다. 질문 들어오면 학과 교수님들께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계약직으로 재직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추천 채용을 제안해주셔서 지우너하게 되었다 정도로 답변을 하시면 더 좋게 볼 겁니다. 3. 현재 근무 중인 곳에 굳이 지원 사실을 말 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다만, 정말 열심히 일을 하세요. 간혹 레퍼런스 체크로 해당 관리직에 연락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열심히 일을 하시는게 좋을 겁니다.

    2026.08.06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부장 ∙ 채택률 90%

    사내 규정상 계약직 신분으로 동일 기업의 정규직 전형에 지원하는 것 자체는 법적으로나 일반적인 사내 규정상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도의적으로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다만 회사에 따라 재직 중인 임직원의 내부 이동이나 공개 채용 지원에 대한 별도의 사내 지침이 있을 수 있으니 관련 규정을 확인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입사한 지 2주 된 현재의 계약직 경력을 이력서에 기재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짧은 기간이라도 현재 수행하고 있는 업무와 소속을 정직하게 밝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면접 과정에서 단기 근무 경력에 대한 질문이 나올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를 숨기기보다는 해당 기업과 물류 직무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실제로 현장에서 체득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어필하는 도구로 활용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종 합격 전까지 현재 근무 중인 지점에 지원 사실을 알리지 않고 비밀을 유지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아직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인 단계에서 본사 지원 사실이 지점에 알려질 경우 현재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워질 수 있고 주변 동료들이나 관리자와의 관계에서 불필요한 오해나 어색함이 생길 수 있으므로, 모든 채용 과정이 최종적으로 마무리되고 입사가 확정된 이후에 정중하게 퇴사 의사를 밝히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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