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계약직 1년을 위한 도시 이동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전 서울에 살고있는데, 대기업의 자회사 및 상장사인 어느 회사의 사무보조 계약직으로 붙었습니다 물론 두번 다시 안 올 감사한 기회이고 희박하게 정규직 전환이 될수도 있지만 제 희망 직무가 아니고 이력서 넣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상황이라는 아쉬움과 다른 기회가 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 (대기업은 어림도 없고 중견 희망직무 정규직 면접 잡혔음) 가게되면 편부모님은 어떡하나 싶은 마음 (가게 적자운영 2년, 당장 이번달 미수금도 힘듬) (권리금 희망하며 버티지만 1년 넘게 안 팔림) (기존 집은 전세 내놓고 월세로 함께 거주중) 부족한 제가 너무 부끄럽고 마음이 심란하네요 그냥 여러분이라면 어떡하실지 의견이 궁금하여 남깁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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