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고분자공학과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제 전공에 대한 스트레스거리가 생겨 여쭙고자 하는데요. 아무래도 네이버에 여쭙는거보단 여기에 여쭙는게 더 좋을거 같아 글을 남기겠습니다. 고분자공학과에 대한 취업얘기를 들으면 항상 이러한 의견이 들려오는데요 1. 고분자공학은 학부수준으로는 취업이 되지 않는다. 2. 되긴 하는데 화공보단 살짝 좁다. 3. 스펙을 충분히 가진다면 학부로도 할 만 하다.(노력여부가 중요) 이러한 세 부류의 의견으로 나뉘는데요 대체로 어떤 축에 끼는가요?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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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입사한지 3주된 27살 여자 신입입니다. 분석직무로 취업을 했는데 일이 벌써부터 너무 많아서 치입니다. 근데 월급은 세후 210정도입니다.. 야근을 맨날하는데 포괄이라서 야근 수당도 아예 없습니다. 다른 팀원분들은 바쁘면 주말에도 나오는데 당연히 수당 못 받구요 그래도 이름은 아주 조금 있는 곳이라 들어오긴 했는데 일에 비해 돈이 너무 적으니 이게 맞나싶네요.. ㅠ 1시간씩 기본으로 맨날 야근하고 더하면 1시간 반-2시간 정도하는데 그래도 참으면서 다니다가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빠르게 퇴사해서 다시 준비할지 고민입니다ㅠㅠ!
안녕하세요. 디자인 직무 입니다. 나이 30대 초반에 경력이 2년 이상 갖고 있습니다. 알만한 중견기업 1년 계약직 지원에서 티오가 모잘라 합격하지 못하였는데 정규직, 계약직 전환 없는 3개월 체험형 인턴으로 제안이 왔습니다. 이걸 받아들어야 될지 고민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이전 직장도 3개월 단기 계약직으로 다니고 나왔는데 경력이 길지가 않아 걱정이 좀 되고 있습니다. 3개월 체험형 인턴을 다닐지, 아니면 다시 취준에 돌입해야 될지 질문드립니다..
전 경북대 전자과 편입후에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취업준비를 열심히 하고 싶은데 막상 하면 뭐부터 해야 할지.. 누구한테 도움을 받아야 할지..모르겠습니다.. 여기서 도움을 좀 받아도 될까요?
이제 입사한지 3주된 27살 여자 신입입니다. 분석직무로 취업을 했는데 일이 벌써부터 너무 많아서 치입니다. 근데 월급은 세후 210정도입니다.. 야근을 맨날하는데 포괄이라서 야근 수당도 아예 없습니다. 다른 팀원분들은 바쁘면 주말에도 나오는데 당연히 수당 못 받구요 그래도 이름은 아주 조금 있는 곳이라 들어오긴 했는데 일에 비해 돈이 너무 적으니 이게 맞나싶네요.. ㅠ 1시간씩 기본으로 맨날 야근하고 더하면 1시간 반-2시간 정도하는데 그래도 참으면서 다니다가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빠르게 퇴사해서 다시 준비할지 고민입니다ㅠㅠ!
안녕하세요. 디자인 직무 입니다. 나이 30대 초반에 경력이 2년 이상 갖고 있습니다. 알만한 중견기업 1년 계약직 지원에서 티오가 모잘라 합격하지 못하였는데 정규직, 계약직 전환 없는 3개월 체험형 인턴으로 제안이 왔습니다. 이걸 받아들어야 될지 고민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이전 직장도 3개월 단기 계약직으로 다니고 나왔는데 경력이 길지가 않아 걱정이 좀 되고 있습니다. 3개월 체험형 인턴을 다닐지, 아니면 다시 취준에 돌입해야 될지 질문드립니다..
전 경북대 전자과 편입후에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취업준비를 열심히 하고 싶은데 막상 하면 뭐부터 해야 할지.. 누구한테 도움을 받아야 할지..모르겠습니다.. 여기서 도움을 좀 받아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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